[단독] 국회 출동 계엄군이 운반한 '실탄' 추정 탄통

등록24.12.05 16:22 수정 24.12.05 16:48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12월 3일 비상계엄 발령 당시 국회 정문 앞 육군 코란도스포츠 차량 뒷좌석에서 촬영된 탄통 사진에 5.56mm 보통탄(KA071) 수량 300, 9mm 보통탄(KA360) 수량 1OO'이 적혀 있었고, LOT(제조단위) 번호까지 명확히 확인된다. 이 탄통 역시 튼튼한 자물쇠로 잠겨 있었다. ⓒ 권우성


12월 3일 비상계엄 발령 당시 국회 정문 앞 육군 코란도스포츠 차량 뒷좌석에서 촬영된 탄통 사진에 작전 1조(4명) 5.56mm 보통탄(KA071) 수량 300, 9mm 보통탄(KA360) 수량 1OO'이 적혀 있었고, LOT(제조단위) 번호까지 명확히 확인된다. 이 탄통 역시 튼튼한 자물쇠로 잠겨 있었다.

ⓒ 권우성


12월 3일 비상계엄 발령 당시 국회 정문 앞으로 출동한 육군 코란도스포츠 차량. 해당 차량 뒷좌석에서 촬영된 탄통 사진에 5.56mm 보통탄(KA071) 수량 300, 9mm 보통탄(KA360) 수량 1OO'이 적혀 있었고, LOT(제조단위) 번호까지 명확히 확인된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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