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세상에서 가장 슬픈' 눈내린 아침 풍경

등록24.11.28 10:49 수정 24.11.28 11:02 오마이뉴스(news)

[오마이포토] 세상에서 가장 슬픈 눈내린 아침날 풍경 ⓒ 오마이뉴스



이틀째 내린 폭설로 서울지역에 눈이 28.6㎝ 쌓인 가운데 서울 양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량 위로 눈이 수북히 쌓여있다(독자 사진).

폭설과 '물아일체'된 차량들 이틀째 내린 폭설로 서울지역에 눈이 28.6㎝ 쌓인 가운데 28일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량 위로 눈이 수북히 쌓여있다. ⓒ 최유진


폭설과 '물아일체'된 차량들 이틀째 내린 폭설로 서울지역에 눈이 28.6㎝ 쌓인 가운데 28일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량 위로 눈이 수북히 쌓여있다. ⓒ 최유진


폭설과 '물아일체'된 차량들 이틀째 내린 폭설로 서울지역에 눈이 28.6㎝ 쌓인 가운데 28일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의 나무가 눈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져 있다. ⓒ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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