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ESG경영 포장, SK의 농촌파괴 규탄" ⓒ 이정민
"ESG경영 포장, SK의 농촌파괴 규탄" ⓒ 이정민
"ESG경영 포장, SK의 농촌파괴 규탄" ⓒ 이정민
조곡산단반대주민대책위원회, 충남환경운동연합,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공익법률센터농본, 환경운동연합 주최로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앞에서 열린 'ESG경영 포장 SK의 농촌파괴에 대한 규탄 상경 집회'에서 예산 주민들이 조곡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와 산업폐기물매립장을 추진하는 SK를 규탄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예산 주민들과 환경단체는 "충남은 영리 기업들이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무분별하게 산업폐기물 처분시설을 설치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이러한 일을 앞장서서 추진하는 것이 바로 SK다"라며 "현재 SK그룹 소속 SK에코플랜트는 충남에서만 5개 지역(서산시 대산읍, 아산시 선장면, 예산군 신암면, 공주시 의당면, 당진시 합덕읍·순성면)에서 산업단지와 폐기물 매립장을 패키지로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예산군 신암면에서 추진되는 조곡그린컴플렉스의 경우에도 농지를 대규모로 훼손하고 평화로운 마을공동체를 위협하고 있는 사업"이라고 주장하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농촌과 환경을 파괴하고 있으면서도 서울에서는 ESG를 표방하고 있는 SK를 규탄한다"고 성토했다.
또한 주민들은 "산업단지와 산업폐기물 매립장은 농지를 없애고, 농촌 마을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인근에서 살아갈 주민들을 평생 오염물질의 위협과 폭우 시 침수 피해, 사고위험 등 환경 피해 속에 살게 할 것이다"라며 "이러한 농촌 파괴를 막기 위해, 산업폐기물 매립장 백지화 나아가 산업단지 백지화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밝힌다"고 강조했다.
"ESG경영 포장, SK의 농촌파괴 규탄"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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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포장, SK의 농촌파괴 규탄" ⓒ 이정민
"ESG경영 포장, SK의 농촌파괴 규탄" ⓒ 이정민
"ESG경영 포장, SK의 농촌파괴 규탄" ⓒ 이정민
"ESG경영 포장, SK의 농촌파괴 규탄" ⓒ 이정민
"ESG경영 포장, SK의 농촌파괴 규탄" ⓒ 이정민
"ESG경영 포장, SK의 농촌파괴 규탄" ⓒ 이정민
"ESG경영 포장, SK의 농촌파괴 규탄" ⓒ 이정민
"ESG경영 포장, SK의 농촌파괴 규탄" 예산 주민들이 SK 측에 의견서를 전달하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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