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디올백 수수 불기소' 백은종·정대택 항고

등록24.10.31 13:18 수정 24.10.31 14:26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정대택씨가 31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검찰이 김건희 여사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을 불기소 처분한 것을 비판하며 항고이유서 제출 기자회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디올백을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한 최재형 목사도 참석했다.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정대택씨가 31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앞에서 검찰이 김건희 여사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을 불기소 처분한 것을 비판하며 항고이유서 제출 기자회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디올백을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한 최재형 목사도 참석했다. ⓒ 권우성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정대택씨가 31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앞에서 검찰이 김건희 여사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을 불기소 처분한 것을 비판하며 항고이유서 제출 기자회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디올백을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한 최재형 목사도 참석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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