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3.3 제보센터' 발족 ⓒ 이정민
호텔 카운터, 테스트 드라이버, 퇴직교육강사, 교통사고조사원 등 4대보험 대신 사업소득세를 내며 근로기준법 없이 일하는 노동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3.3 제보센터 개막 및 근로기준법 사회연대운동 제안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3.3 제보센터'는 4대보험 대신 사업소득세(3.3%)를 내며 근로기준법 없이 일하는 노동자들의 직접행동과 시민참여 연대운동으로 위장고용을 적발하고, 직업의 종류 차별없는 4대 보험 전면시행과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전면적용 실현하는 사회연대운동을 위한 센터다.
'3.3 제보센터' 발족 이종훈 민변 노동위원회 위원장이 '3.3 제보센터 참여 안내를 하고 있다. ⓒ 이정민
'3.3 제보센터' 발족 ⓒ 이정민
'3.3 제보센터' 발족 호텔 카운터, 테스트 드라이버, 퇴직교육강사, 교통사고조사원 등 4대보험 대신 사업소득세를 내며 근로기준법 없이 일하는 노동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3.3 제보센터 개막 및 근로기준법 사회연대운동 제안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이정민
'3.3 제보센터' 발족 ⓒ 이정민
'3.3 제보센터' 발족 호텔 카운터, 테스트 드라이버, 퇴직교육강사, 교통사고조사원 등 4대보험 대신 사업소득세를 내며 근로기준법 없이 일하는 노동자들을 위한 '3.3 제보센터'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족식을 하고 있다. ⓒ 이정민
'3.3 제보센터' 발족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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