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덩그러니 놓여있는 임성근 명예전역 반대 서명지

등록24.08.05 12:59 수정 24.08.14 23:43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덩그러니 놓여있는 임성근 명예전역 반대 서명지 ⓒ 이정민

 

군인권센터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명예전역 반대 범국민 서명운동'에 참여한 2만 2080명의 서명지를 제출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서명지를 제출한 뒤 국방부 민원실 건너편 도로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오전 10시에 제출하려던 서명지는 국방부 민원실 출입과 취재를 제한하는 경비단 소속 경찰의 제지로 인해 11시 30분 경 취재진 없이 제출됐다. 위 사진은 민원실 내 모든 촬영을 금지한다는 지침이 내려지기 전 촬영된 서명지가 담긴 상자 모습.
 

덩그러니 놓여있는 임성근 명예전역 반대 서명지 ⓒ 이정민

 
 

덩그러니 놓여있는 임성근 명예전역 반대 서명지 군인권센터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명예전역 반대 범국민 서명운동'에 참여한 22,080명의 서명지를 제출했다. 오전 10시에 제출하려던 서명지는 국방부 민원실 출입과 취재를 제한하는 경비단 소속 경찰의 제지로 인해 11시 30분 경 취재진 없이 제출됐다. 사진은 민원실 내 모든 촬영을 금지한다는 지침이 내려지기 전 촬영된 서명지가 담긴 상자 모습. ⓒ 이정민

 
 

덩그러니 놓여있는 임성근 명예전역 반대 서명지 ⓒ 이정민

   

덩그러니 놓여있는 임성근 명예전역 반대 서명지 ⓒ 이정민

 

 

군인권센터, 임성근 명예전역 반대 서명지 제출 군인권센터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명예전역 반대 범국민 서명운동'에 참여한 22,080명의 서명지를 제출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서명지를 제출한 뒤 국방부 민원실 건너편 도로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오전 10시에 제출하려던 서명지는 국방부 민원실 출입과 취재를 제한하는 경비단 소속 경찰의 제지로 인해 11시 30분 경 취재진 없이 제출됐다. ⓒ 이정민

 
 

군인권센터, 임성근 명예전역 반대 서명지 제출 ⓒ 이정민

 
 

군인권센터, 임성근 명예전역 반대 서명지 제출 ⓒ 이정민

 
 

군인권센터, 임성근 명예전역 반대 서명지 제출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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