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탕! 탕! 탕!" 귀에서 피 흘리던 트럼프, 주먹 쥐며 건재 과시

등록24.07.14 09:13 수정 24.07.14 09:35 연합뉴스(yonhap)

[오마이포토] ⓒ EPA/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도중 여러 발의 총소리가 들린 후 오른쪽 귀에서 피를 흘리며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있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도중 여러 발의 총소리가 들린 후 오른쪽 귀에서 피를 흘리며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있다. ⓒ 게티이미지/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도중 여러 발의 총소리가 들린 후 오른쪽 귀에서 피를 흘리며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고 있다. ⓒ A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도중 여러 발의 총소리가 들린 후 오른쪽 귀에서 피를 흘리며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있다. ⓒ A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도중 여러 발의 총소리가 들린 후 오른쪽 귀에서 피를 흘리며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있다. ⓒ A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도중 여러 발의 총소리가 들린 후 오른쪽 귀에서 피를 흘리며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있다. ⓒ A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도중 여러 발의 총소리가 들린 후 오른쪽 귀를 만지고 있다. ⓒ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도중 여러 발의 총소리가 들린 후 오른쪽 귀에서 피를 흘리며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고 있다. ⓒ A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도중 여러 발의 총소리가 들린 후 오른쪽 귀에서 피를 흘리며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고 있다. ⓒ A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도중 여러 발의 총소리가 들린 후 오른쪽 귀에서 피를 흘리며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고 있다. ⓒ A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도중 여러 발의 총소리가 들린 후 오른쪽 귀에서 피를 흘리며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고 있다. ⓒ A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도중 여러 발의 총소리가 들린 후 오른쪽 귀에서 피를 흘리며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고 있다.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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