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별들의 눈물 ⓒ 이정민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 9일 오후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퇴장 속에 재석 의원 177인 중 찬성 177표로 가결됐다. 참사가 발생한 지 438일, 유가족이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를 담은 특별법안 제정을 제안한 지 316일만이다.
9일 오전 서울시청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걸려 있는 별들 위에 눈이 쌓여 있다.
별들의 눈물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 9일 오후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퇴장 속에 재석 의원 177인 중 찬성 177표로 가결됐다. 참사가 발생한 지 438일, 유가족이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를 담은 특별법안 제정을 제안한 지 316일만이다. 9일 오전 서울시청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걸려 있는 별들 위에 눈이 쌓여 있다. ⓒ 이정민
별들의 눈물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 9일 오후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퇴장 속에 재석 의원 177인 중 찬성 177표로 가결됐다. 참사가 발생한 지 438일, 유가족이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를 담은 특별법안 제정을 제안한 지 316일만이다. 9일 오전 서울시청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걸려 있는 별들 위에 눈이 쌓여 있다.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