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축 반대 주민들이 북구청 앞에서 삼겹살 파티를 벌이고 있다. ⓒ 조정훈
3일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축 반대 주민들이 북구청 앞에서 삼겹살 파티를 하고 있다. ⓒ 조정훈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축허가 반대 비상대책위(비대위)'와 일부 기독교단체 등 외부 관계자들이 3일 북구청 앞에서 삼겹살 파티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북부경찰서와 북구청이 반대 주민들을 범죄자로 몰아가며'국민을 보호하기는커녕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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