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주 69시간제는 개악이다, 폐기하라!"

등록23.04.13 14:13 수정 23.04.13 14:13 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민주노총과 각 시민단체 활동가 등이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윤석열 정부의 노동시간 주 69시간제 안 폐기 촉구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정책이 노동자의 과로사 위험과 작업장 안전사고를 늘어나게 하는 개악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노총과 각 시민단체 활동가 등이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윤석열 정부의 노동시간 주 69시간제 안 폐지 촉구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의 과로사 위험과 작업장 안전사고를 늘어나게 하는 개악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과 각 시민단체 활동가 등이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윤석열 정부의 노동시간 주 69시간제 안 폐지 촉구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의 과로사 위험과 작업장 안전사고를 늘어나게 하는 개악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과 각 시민단체 활동가 등이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윤석열 정부의 노동시간 주 69시간제 안 폐지 촉구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의 과로사 위험과 작업장 안전사고를 늘어나게 하는 개악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과 각 시민단체 활동가 등이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윤석열 정부의 노동시간 주 69시간제 안 폐지 촉구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의 과로사 위험과 작업장 안전사고를 늘어나게 하는 개악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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