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평통사, '핵전쟁 위험고조' 역대급 한미연습 중단 촉구

등록23.03.13 12:25 수정 23.03.13 12:25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 시작 첫날인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회원들이 '한반도 핵전쟁의 도화선이 될 수 있고, 한국을 미국과 일본을 지켜주는 전초기지로, 한국군을 그 첨병으로 전락시키는 훈련'이라며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 시작 첫 날인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들이 ’한반도 핵전쟁의 도화선이 될 수 있고, 한국을 미국과 일본을 지켜주는 전초기지로, 한국군을 그 첨병으로 전락시키는 훈련‘이라며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 권우성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 시작 첫 날인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들이 ’한반도 핵전쟁의 도화선이 될 수 있고, 한국을 미국과 일본을 지켜주는 전초기지로, 한국군을 그 첨병으로 전락시키는 훈련‘이라며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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