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전세사기 피해자들 "특별법, 반쪽짜리"

등록23.05.26 13:09 수정 23.05.26 13:09 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에서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지난 25일 국회에서 통과된 '전세사기 특별법'에 대해 '정부의 무책임, 무대책 반쪽짜리 법 강행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에서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지난 25일 국회에서 통과된 '전세사기 특별법'에 대해 '정부의 무책임, 무대책 반쪽짜리 법 강행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에서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지난 25일 국회에서 통과된 '전세사기 특별법'에 대해 '정부의 무책임, 무대책 반쪽짜리 법 강행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에서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지난 25일 국회에서 통과된 '전세사기 특별법'에 대해 '정부의 무책임, 무대책 반쪽짜리 법 강행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에서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지난 25일 국회에서 통과된 '전세사기 특별법'에 대해 '정부의 무책임, 무대책 반쪽짜리 법 강행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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