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오염수 해양투기는 방사능 테러' 대국민 서명운동 돌입한 민주당

등록23.05.26 12:50 수정 23.05.26 12:50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및 수산물수입 반대 서명운동 발대식'이 26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박광온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및 수산물수입 반대 서명운동 발대식’이 26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박광온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및 수산물수입 반대 서명운동 발대식’이 26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박광온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및 수산물수입 반대 서명운동 발대식’이 26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박광온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이재명 대표, 박광온 의원 등 참석자들이 서명하고 있다. ⓒ 권우성

이재명 대표가 지지자들의 응원에 화답하고 있다. ⓒ 권우성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