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먼저 들어가시라" 서로 양보한 박광온-최혜영... 결과는?

등록23.05.25 12:10 수정 23.05.25 12:10 남소연(newmoon)

[오마이포토] "먼저 들어가시라" 서로 양보한 박광온-최혜영...결과는? ⓒ 남소연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와 최혜영 의원(오른쪽)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에 들어서 "먼저 들어가시라"고 입장 순서를 서로 양보하고 있다.  
 

회의실 들어서는 박광온-최혜영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와 최혜영 의원(앞)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에 들어서고 있다. ⓒ 남소연

 

"먼저 들어가시라" 서로 양보한 박광온-최혜영...결과는?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와 최혜영 의원(오른쪽)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에 들어서 "먼저 들어가시라"고 입장 순서를 서로 양보하고 있다. ⓒ 남소연

 

"먼저 들어가시라" 서로 양보한 박광온-최혜영...결과는?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와 최혜영 의원(오른쪽)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에 들어서 "먼저 들어가시라"고 입장 순서를 서로 양보하다 결국 최 의원이 우선 자리로 향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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