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윤 대통령 공식 사과하라" 광장에 퍼진 목소리

등록23.02.04 18:00 수정 23.02.04 18:05 유성호(hoyah35)

이태원참사 유가족과 시민들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의 공식 사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유성호

 
4일 오후 서울시청 옆 세종대로에서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공식 사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하고 있다.
 

이태원참사 유가족과 시민들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의 공식 사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유성호

 

이태원참사 유가족과 시민들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159명 희생자들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하며 묵념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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