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국회 앞 "여기, 1000명의 양회동이 있다"

등록 23.05.25 13:31l수정 23.05.25 13:31l남소연(newmoon)

[오마이포토] 국회 앞 "여기, 1000명의 양회동이 있다" ⓒ 남소연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계단에서 열린 '건설노동자 탄압 중단 및 수사대상 1000명 인권선언 기자회견'에 건설노동자들이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 노동자는 "여기, 1000명의 양회동이 있다"라고 적은 피켓에 손수 "정당한 노조활동이다, 노조탄압 분쇄"라고 적었다.  
 

"여기, 1000명의 양회동이 있다"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계단에서 열린 '건설노동자 탄압 중단 및 수사대상 1000명 인권선언 기자회견'에 건설노동자들이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 노동자는 "여기, 1000명의 양회동이 있다"라고 적은 피켓에 손수 "정당한 노조활동이다, 노조탄압 분쇄"라고 적었다. ⓒ 남소연

 
 

국회의사당 앞서 울린 '건설노동자 탄압 중단'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계단에서 열린 '건설노동자 탄압 중단 및 수사대상 1000명 인권선언 기자회견'에 건설노동자들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회견은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윤석열정부 건설노동자 탄압 및 과잉수사 TF, 전국건설노동조합 공동주최로 열렸다. ⓒ 남소연

 
 

국회의사당 앞서 울린 '건설노동자 탄압 중단'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계단에서 열린 '건설노동자 탄압 중단 및 수사대상 1000명 인권선언 기자회견'에 건설노동자들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회견은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윤석열정부 건설노동자 탄압 및 과잉수사 TF, 전국건설노동조합 공동주최로 열렸다. ⓒ 남소연

 

국회의사당 앞서 울린 '건설노동자 탄압 중단'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계단에서 열린 '건설노동자 탄압 중단 및 수사대상 1000명 인권선언 기자회견'에 건설노동자들이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회견은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윤석열정부 건설노동자 탄압 및 과잉수사 TF, 전국건설노동조합 공동주최로 열렸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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