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일회담 뒤 첫 수요시위, 소녀상 앞 '일장기' 시위

등록 23.03.22 17:13l수정 23.03.22 17:29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열리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 소녀상 부근에서, 일부 보수단체 회원들이 태극기와 일장기를 흔들며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고 있다. 
 

소녀상 부근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태극기와 일장기를 흔들며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고 있다. ⓒ 권우성

 
 

태극기와 일장기를 든 참가자들이 대형 태극기를 향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권우성

 
 

태극기와 일장기를 든 참가자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 권우성

 
 

태극기와 일장기를 든 참가자들이 순국선열과 천안함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 권우성

 

한일정상회담 후 첫 수요시위 날, 소녀상 코 앞 '일장기 시위'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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