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친일역적 윤석열 절대 용서할 수 없다 - 3월 전국집중 촛불 집회'가 18일 오후 서울시청앞에서 촛불행동 주최로 열렸다. 집회 참가자들이 외교부와 일본대사관을 향해 행진을 하는 가운데 대열 선두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의 여사를 풍자하는 가면이 등장했다.
‘친일역적 윤석열 절대 용서할 수 없다 - 3월 전국집중 촛불 집회’가 18일 오후 서울시청앞에서 촛불행동 주최로 열렸다. 집회 참가자들이 외교부와 일본대사관을 향해 행진을 하는 가운데 대열 선두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의 여사를 풍자하는 가면이 등장했다. ⓒ 권우성
촛불행동 행진에 등장한 윤석열-김건희 풍자 ⓒ 권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