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더 이상 참지 않겠다!" 목소리 내는 청년들

등록 21.09.01 15:42l수정 21.09.01 16:45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청년단체 회원들 '2022 대선대응 청년행동' 발족식을 열고 청년요구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들의 요구안은 다음과 같다.

▲일자리 : 정규직 신규채용과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라
▲주거/부동산 : 공공기숙사, 청년주택 공급확대, 집값 완화로 대학생/청년 주거권 보장하라 
▲등록금 : 2022년 고지서상 등록금 인하하라 
▲거버넌스 : 학생참여와 결정 권한 강화하라 
▲기후 : 2025년 탄소배출 50% 이상 감축하라 
▲ 역사 : 과거사 문제 정의롭게 해결하라 
▲여성 : 성폭력 원스트라이크 아웃, 대학과 공공기관부터 즉각 도입하라 
▲청소년 : 비민주적 학칙 폐지 / 청소년 참정권 보장으로 청소년 인권 실현하라 
▲보건 : 청년 고독사에 대한 대책 마련하라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청년단체 회원들이 '2022 대선대응 청년행동' 발족식을 열고 청년요구안을 발표하고 있다. ⓒ 이희훈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청년단체 회원들이 '2022 대선대응 청년행동' 발족식을 열고 청년요구안을 발표하고 있다. ⓒ 이희훈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청년단체 회원들이 '2022 대선대응 청년행동' 발족식을 열고 청년요구안을 발표하고 있다. ⓒ 이희훈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청년단체 회원들이 '2022 대선대응 청년행동' 발족식을 열고 청년요구안을 발표하고 있다. ⓒ 이희훈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청년단체 회원들이 '2022 대선대응 청년행동' 발족식을 열고 청년요구안을 발표하고 있다. ⓒ 이희훈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