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영빈관의 정문이다. 박문사 건축 당시 일제는 경희궁의 흥화문을 이곳으로 옮겨와 정문으로 이용했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신라호텔 영빈관의 정문이다. 박문사 건축 당시 일제는 경희궁의 흥화문을 이곳으로 옮겨와 정문으로 이용했다.
잊혀진 박문사에 대한 기억처럼, 어쩌면 우리는 지나간 역사에 대해 너무나도 무지한 것은 아닐까.
박문사 전경을 담은 1930년대의 엽서(위)와 경성관광협회가 만든 박문사 방문 기념 마크(아래).

신라호텔 영빈관의 정문이다. 박문사 건축 당시 일제는 경희궁의 흥화문을 이곳으로 옮겨와 정문으로 이용했다.

3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