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8일 능곡6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주민들을 만나 직접 소통하고 있다.
고양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지역 현안을 안고 있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소통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민경선 시장이 지난 8일과 10일 각각 '직소민원 소통의 날'을 열고 능곡6구역 재개발정비사업과 고양영상문화단지 도시개발사업 주민들을 만나 사업 지연에 따른 어려움을 듣고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장이 직접 듣고 관계 부서와 해결 방안 모색
'직소민원 소통의 날'은 시장이 시민을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어려움을 듣고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민경선 시장이 민원 창구를 거치는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안의 당사자와 직접 대화하며 행정의 대응 방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8일 능곡6구역 주민들은 장기간 재개발사업이 지연되면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하고, 통합심의 이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10일에는 고양영상문화단지 도시개발사업 주민들이 사업 지연에 따른 재산권 제약과 경제적 부담 등을 호소하며 관련 행정절차의 신속한 추진과 지속적인 소통을 요청했다.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10일 고양영상문화단지 도시개발사업 주민들과 만나 직접 소통하고 있다.
고양시
주민 민원 청취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민경선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은 뒤 관계 부서와 함께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절차를 살폈다.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설명하고,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민 시장은 "오랜 기간 사업을 기다려 온 주민들의 답답함과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관계 부서에는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행정절차가 불필요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직소민원 소통의 날'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관계 부서와 공유하며 지역 현안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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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 저서 <이재명과 기본소득>(오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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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현장으로 찾아가 시민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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