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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 중심, 논란의 중심 용산공원... '임장' 가봤습니다

    [용산공원 논쟁 인터랙티브] 용산어린이정원, 장교숙소5단지, 옛 방사청 부지 둘러보기

    등록 2026.09.03 07:25수정 2026.09.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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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 위에서 마우스 휠을 움직이면 지도가 확대/축소됩니다.
    * 위 용산어린이정원-장교숙소 5단지-옛 방위사업청 부지 탐방 영상과 인터랙티브 지도는 <오마이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바로가기(클릭) https://omn.kr/2jmrb

    서울의 한복판. 일제강점기에는 일본군이, 해방 이후에는 미군이 주둔했던 곳. 이른바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는 용산공원 부지(미군기지 메인포스트·사우스포스트 포함)가 걸어온 길입니다.

    용산공원이 다시 이슈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이재명 정부 국토교통부가 서울 도심의 공공주택 공급 후보지 가운데 하나로 용산공원 일부 부지를 거론했기 때문입니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7년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이곳은 국가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을 전제로 계획이 진행돼 왔습니다. 그런 만큼 용산공원 일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은 공원의 성격과 향후 활용 방향을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졌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도 협의에 나섰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은 공원·녹지 기능을 상실한 일부 부지의 활용 가능성을 제기했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에 '절대 불가' 입장으로 맞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용산어린이정원과 장교숙소 5단지, 옛 방위사업청·군인아파트 부지 등이 거론됐습니다.

    서울 한복판에 자리한 땅이지만 실제로 이 공간들을 직접 살펴볼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일부는 시민에게 개방돼 있지만 따로 시간을 내어 찾아가지 않는 이상 각각의 위치와 주변 환경, 공간의 규모를 한눈에 파악하기도 어렵습니다.


    <오마이뉴스>는 8월 말 용산어린이정원과 장교숙소 5단지, 옛 방위사업청 부지를 직접 둘러봤습니다. 남산서울타워에도 올라 용산공원 일대와 주변 지역을 내려다봤습니다.

    이 부지들을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주택 공급을 둘러싼 찬반을 넘어, 지금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공간이 실제로 어떤 모습이고 어디에 자리하고 있는지 독자들과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용산공원 논쟁 인터뷰] ☞바로 가기(클릭) https://omn.kr/2jkl0

    [용산어린이정원]

    ▲ 용산공원 일부에 공공주택을? 임장 가봤습니다 - 전체보기 풀영상 ⓒ 권우성, 김지현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입구에 ‘아파트 건설 결사반대’ ‘주택공급은 다른 곳에서’ ‘어린이공원 지키자’ 등의 구호가 적힌 근조화환 수십개가 놓여 있다. 정부는 최근 수도권 신규 주택 공급 방안으로 용산 어린이정원 일대 부지를 개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입구에 ‘아파트 건설 결사반대’ ‘주택공급은 다른 곳에서’ ‘어린이공원 지키자’ 등의 구호가 적힌 근조화환 수십개가 놓여 있다. 정부는 최근 수도권 신규 주택 공급 방안으로 용산 어린이정원 일대 부지를 개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권우성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내 옛 미군 장군 숙소 구역.
    ▲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내 옛 미군 장군 숙소 구역. 권우성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잔디마당과 주변 고층아파트 단지.
    ▲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잔디마당과 주변 고층아파트 단지. 권우성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잔디마당에서 바라본 국방부와 남산타워의 모습.
    ▲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잔디마당에서 바라본 국방부와 남산타워의 모습. 권우성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내 카페 건물. 오른쪽으로 보이는 건물은 국립중앙박물관.
    ▲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내 카페 건물. 오른쪽으로 보이는 건물은 국립중앙박물관. 권우성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분수정원에서 바라본 국립중앙박물관쪽 모습.
    ▲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분수정원에서 바라본 국립중앙박물관쪽 모습. 권우성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에서 바라본 미반환 미군기지쪽 모습. 반환된 구역과 반환되지 않은 미군기지 구역이 차단벽으로 막혀 있다.
    ▲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에서 바라본 미반환 미군기지쪽 모습. 반환된 구역과 반환되지 않은 미군기지 구역이 차단벽으로 막혀 있다. 권우성

    [국립중앙박물관 쪽에서 바라본 용산어린이정원]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과 남산타워 모습.
    ▲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과 남산타워 모습. 권우성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들과 남산타워 모습.
    ▲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들과 남산타워 모습. 권우성

    [장교숙소 5단지]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 동남쪽(서빙고역 맞은편)에 위치한 미군 장교숙소 5단지. 1986년 한국정부에 반환된 후, LH공사가 미군장교숙소로 2019년까지 임대운영한 곳이다. 2020년부터 일반 국민에게 개방되었다.
    ▲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 동남쪽(서빙고역 맞은편)에 위치한 미군 장교숙소 5단지. 1986년 한국정부에 반환된 후, LH공사가 미군장교숙소로 2019년까지 임대운영한 곳이다. 2020년부터 일반 국민에게 개방되었다. 권우성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 동남쪽(서빙고역 맞은편)에 위치한 미군 장교숙소 5단지. 1986년 한국정부에 반환된 후, LH공사가 미군장교숙소로 2019년까지 임대운영한 곳이다. 2020년부터 일반 국민에게 개방되었다.
    ▲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 동남쪽(서빙고역 맞은편)에 위치한 미군 장교숙소 5단지. 1986년 한국정부에 반환된 후, LH공사가 미군장교숙소로 2019년까지 임대운영한 곳이다. 2020년부터 일반 국민에게 개방되었다. 권우성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 동남쪽(서빙고역 맞은편)에 위치한 미군 장교숙소 5단지. 1986년 한국정부에 반환된 후, LH공사가 미군장교숙소로 2019년까지 임대운영한 곳이다. 2020년부터 일반 국민에게 개방되었다.
    ▲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 동남쪽(서빙고역 맞은편)에 위치한 미군 장교숙소 5단지. 1986년 한국정부에 반환된 후, LH공사가 미군장교숙소로 2019년까지 임대운영한 곳이다. 2020년부터 일반 국민에게 개방되었다. 권우성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 동남쪽(서빙고역 맞은편)에 위치한 미군 장교숙소 5단지. 1986년 한국정부에 반환된 후, LH공사가 미군장교숙소로 2019년까지 임대운영한 곳이다. 2020년부터 일반 국민에게 개방되었다.
    ▲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 동남쪽(서빙고역 맞은편)에 위치한 미군 장교숙소 5단지. 1986년 한국정부에 반환된 후, LH공사가 미군장교숙소로 2019년까지 임대운영한 곳이다. 2020년부터 일반 국민에게 개방되었다. 권우성

    [남산서울타워에서 본 용산공원 일대]

     24일 오후 남산에서 바라본 반환되지 않은 용산미군기자와 용산어린이정원, 국립중앙박물관, 국방부, 전쟁기념관 지역.
    ▲ 24일 오후 남산에서 바라본 반환되지 않은 용산미군기자와 용산어린이정원, 국립중앙박물관, 국방부, 전쟁기념관 지역. 권우성

    ▲ 용산공원 일부에 공공주택? 남산타워에서 봤습니다 ⓒ 권우성

    #용산공원 #공공주택 #국토교통부 #서울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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