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왼쪽)과 이병운 국립순천대 총장(오른쪽)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국립순천대학교와 지난 25일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기업 유치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광양경자청의 기업·산업 네트워크와 순천대의 글로벌 인재 양성 역량을 연계해 '인재 양성-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입주기업 채용 수요 조사, 취업박람회·기업탐방 공동 추진 및 기업 인턴십·맞춤형 취업 매칭 프로그램 발굴(취업 지원) ▲산업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글로벌 한국어학교' 운영을 통한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의 한국어 교육·생활 적응 지원(정주 지원) ▲국내외 투자유치·기업 지원 행사 상호 참여를 통한 협력 성과 확산(공동 홍보)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첫 협력 사업으로 다음 달 9일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개최되는 '광양경자청 외국인 투자 활성화 포럼'과 연계해 '2026 전남·광주 동부권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병운 국립순천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이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을 넘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대학과 경제자유구역청이 함께 만드는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립순천대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광양만권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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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지역신문을 시작해서 남도일보를 거쳐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낸 바 있습니다. 여러 경험을 통해 좋은 기사를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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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순천대,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기업 유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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