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설공단이 5월 19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공단 직원들이 직접 정성껏 구워내고 하나하나 포장한 오렌지머핀과 초코머핀으로, 울산장애인복지관협회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 500명에게 전달됐다.
울산시설공단 제공
감사원이 20일 발표한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울산시설공단(김규덕 이사장)이 광역지방공기업군 39개 기관 중 1위를 차지하며 A등급을 획득하고, A등급 기관 중에서도 자체감사활동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서면심사 대상기관 중 A등급을 획득한 19개 기관 가운데 울산시설공단을 포함한 4개 기관만이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 자체감사기구의 내부통제 체계, 감사 인프라, 감사 전문성, 감사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심사 결과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군별 등급(A~D등급)과 순위를 모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울산시설공단은 광역지방공기업군 최상위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자체감사기구의 독립성 확보와 내부통제 강화, 감사활동 성과 등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울산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이사장의 강력한 내부통제 의지와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전 직원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자체감사 역량과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저서로 <울산광역시 승격 백서> <한국수소연감> 등이 있음
공유하기
울산시설공단, 감사원 자체감사 평가 광역공기업 1위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