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전 9시 50분께 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 백운교차로 인근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주행 중 스타렉스 승합차와 추돌한 뒤 인도에 세워진 전신주와 시설물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 9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주변 주택과 상가에 전기가 끊겼다.
이수연씨 제공
[기사 보강 : 18일 낮 12시]
광주광역시에서 시내버스가 승합차와 부딪친 뒤 전신주를 들이받아 승객들이 다치고 주변 일부 세대에 전기가 끊겼다.
18일 오전 9시 50분께 광주 남구 진월동 백운교차로 인근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주행 중 스타렉스 승합차와 추돌한 뒤 인도에 세워진 전신주와 시설물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시내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사고 당시 현장을 지나던 시민들의 2차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인근 아파트 일부 세대에 정전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전은 전신주 교체 작업 등에 들어갔으며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18일 오전 9시 50분께 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 백운교차로 인근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주행 중 스타렉스 승합차와 추돌한 뒤 인도에 세워진 전신주와 시설물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 9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주변 주택과 상가에 전기가 끊겼다.
이수연씨 제공

▲ 18일 오전 9시 50분께 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 백운교차로 인근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주행 중 스타렉스 승합차와 추돌한 뒤 인도에 세워진 전신주와 시설물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 9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주변 주택과 상가에 전기가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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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시내버스 전신주 '쾅'…승객 14명 부상·정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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