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에서 시계방향으로) 김규종 화순지부장, 최우현 거창지부장, 이정석 화순군문화예술과장, 김종호 화순예총회장, 이건형 거창예총회장
박미경
전시 첫날인 3일 열린 개전식에는 임지락 전남도의원, 김종호 화순예총 회장, 이건형 거창예총 회장, 사진작가협회 김규종 화순지부장과 최우현 거창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정석 화순군 문화예술과장과 박인수 화순군사회단체협의회장, 노종진 능주농협 조합장, 조소미 화순음악협회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김규종 화순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류전은 영호남 작가들이 렌즈라는 공통의 언어로 소통하며 우정을 쌓아온 결실이다"며 "거창군의 웅장한 산세와 화순군의 서정적인 풍광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휴식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우현 거창지부장도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삶의 궤적과 아름다움을 만나는 자리다"며 "예술문화를 통해 영호남의 문화적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호 화순예총회장과 이건현 거창예총회장, 이정석 과장도 지역의 경계를 넘은 오래도록 순항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영호남 상생예술교류 사진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영호남 상생예술 사진교류전
박미경

▲ 영호남 상생예술사진교류전
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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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과 화순 지역 사진작가들의 만남... 상생 예술교류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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