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대역에 위치한 쿠팡 특검 사무실에 쿠팡을 규탄하는 내용의 문구가 적힌 차량이 특검 사무실 앞에 도착했다.
최현빈
행진단은 이어 교대역 근처에 위치한 관봉건·쿠팡 상설 특별검사 사무실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는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대한 수사를 요청하는 수사의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편 특검 앞 약식 집회에서 쿠팡 블랙리스트를 제보했던 제보자는 "쿠팡은 특검에서도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특검이 쿠팡에 대해 관용없이 조사 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행진단은 서울고용노동청으로 이동하여 약식집회를 진행한 후, 쿠팡 임시대표인 해롤드 로저스를 조사 중인 서울경찰청으로 행진하여 쿠팡에 대해 엄중히 조사 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후 청와대로 이동하여 정부에 쿠팡물류센터 노동자의 목소리를 담은 서명지를 전달한 후 투쟁문화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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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 분노한 시민들, 청와대까지 행진 "쿠팡 갈아엎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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