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울산시장, 장동혁 대표 국회 농성장 방문 "건강 우려"

김기현·박성민 의원도 잇따라 농성장 방문... "결실 맺었으면"

등록 2026.01.20 17:53수정 2026.01.2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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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이 20일 국회 본청에서 6일째 단식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이 20일 국회 본청에서 6일째 단식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울산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이 20일 국회 본청에서 6일째 단식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방문했다.

김 시장은 "단식 엿새 째에 접어든 장 대표의 건강이 우려되어 방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들이 단식 중인 장대표의 충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지지하고 있으니, 건강을 해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김 시장의 국회 농성장 장 대표 방문으로 이날 오후 3시 울산 태화강역에서 열린 '태화강역 2단계 교통체계 개선사업' 준공식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참석했다.

하지만 김 시장은 이날 오후 4시 30분 다시 울산시청 시장실에서 인사차 내방한 현대자동차 국내생산담당 겸 CSO 최영일 부사장과의 환담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전날(19일) 같은 당의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을)도 장동혁 대표를 찾았다. 김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당 대표로서 어려운 시기에 결연한 각오로 단식 투쟁에 나선만큼 장 대표의 진심이 국민과 당원들께 온전히 전해져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으면 하는 바람 간절하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저 김기현을 통일교의 몸통이라고 한다"며 "정말 터무니 없는 가짜뉴스에 진저리가 처질 정도다. 진짜 몸통이 누구인지 특검을 통해 한번 당당히 밝혀보자"라고 주장했다.

박성민 의원(울산 중구)는 지난 18일 농성장을 찾았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장동혁 대표의 절박한 단식투쟁을 민주당은 조롱하고 비아냥거리고 있지만, 당원 동지분들과 지지자분들께서 보내주신 수천 송이의 빨간 장미꽃에 담긴 뜻을 가슴에 새기고 쌍특검법 수용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라고 밝혔다.
#장동혁 #김두겸 #김기현 #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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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저서로 <울산광역시 승격 백서> <한국수소연감>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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