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훈랸 취업을 돕기 위해 기술훈련을 하는 강의실에서 진지하게 교육에 임하고 있는 장애인들.
이상돈
법인을 이끄는 진형식 이사장은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었다.
"국가 지원금에만 의지하는 삶은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도움이라는 안주 대신, '자립과 나눔'이라는 도전을 선택해야 합니다. 장애인들이 교육과 일자리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소외된 섬이 아닌 지역사회라는 대륙의 일원이 되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사)함께하는 나눔과 이음은, 장애인들이 세상 밖으로 걸어 나와 스스로의 지도를 그려가고 사회에 당당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묵묵히 곁을 지키고 있다.
당신의 작은 관심과 나눔은 이들의 평생을 바꾸는 '기적의 이음'이 되고, 우리 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묶어주는 복지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 확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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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숙제였지만, 국가대표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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