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2025년 10월 22일 재외공관 국정감사를 위해 모로코 라바트를 방문, 주모로코대사관과 주튀니지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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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외교통일위, 울산 남구을)이 법률소비자연맹 산하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2025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국리민복상)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김 의원은 통산 10번의 우수의원 선정 기록을 세웠다.
이에 김 의원은 "외교·통일 분야는 국익과 직결되기에, 더욱 신중하고 냉철하게 접근해야 함은 물론 명확한 대안 제시까지 이뤄져야 한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민 보호와 국익 수호를 위한 외교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리민복'이라는 상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민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 마련과 입법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5대 국회부터 시행되고 있는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의 우수의원 선정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의원과 시민단체 모니터 위원들이 국정감사 전 과정을 모니터링 한 후, 질의 내용의 수준, 출석률, 현안 대응력, 정책 대안 제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김기현 의원실 관계자는 "지난 국정감사에서 김 의원은 캄보디아 한인 납치·살해 사건, 미국 조지아에서의 우리 국민 구금과 관련한 외교부의 자국민 보호의 허점을 냉철하게 지적함은 물론, 통일부의 북한 인권 문제 외면 행태와 소극적 대응을 질타했다"고 밝혔다.
또 "정부의 '두 국가론'이 가져온 혼란을 지적하며 외교·통일 분야 전반에 걸쳐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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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저서로 <울산광역시 승격 백서> <한국수소연감>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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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에 "국민 보호 위한 외교에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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