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성현 논산시장이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간다리아 시티몰에서 파크완 그룹 알렉산더 스테파누스 리드완 수헨드라 대표에게 논산산 딸기를 건네며 환담하고 있다. 논산시는 2026년 농식품 해외박람회 개최를 위해 파크완 그룹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논산시
지난 4일 백 시장은 인도네시아 티토 카르나비안 내무부 장관을 만나 농식품·문화·경제 분야 협력을 심화할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5일에는 자카르타 남부 간다리아 시티몰을 방문해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 개최 장소를 직접 점검했다.
파크완 그룹 알렉산더 스테파누스 리드완 수헨드라 대표와 함께 ▲전시 구성 ▲관람 동선 ▲유입 전략 등 운영 실무를 집중 논의했다.
또한 같은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롯데마트 자카르타 매장에서 김태훈 인도네시아 롯데마트 법인장과 만나 논산 딸기·포도·배 등 신선 농산물의 판매 확대 및 박람회 협력 참여 가능성을 협의했다.
논산시는 2027년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글로벌 시장 교두보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백 시장은 "농업 교류를 넘어 문화·경제·미래 산업을 함께 여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내년 2월 논산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농산물과 함께 다시 찾아뵙겠다"고 강조했다.
백성현 시장은 현지 관계자들에게 연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자카르타 시민 여러분의 큰 성원이 논산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친 백성현 시장은 6일 오후 귀국한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2월 코타카사블랑카에서 '2025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2026년 2월 자카르타 간다리아 시티몰에서 두 번째 박람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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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인도네시아와 농식품 교류 강화... 세계시장 교두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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