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21만 서명부 국토교통부 전달
창원시청
창원~동대구 고속화철도를 염원하는 창원시민 21만명의 서명부가 국토교통부에 전달되었다.
창원시는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이 4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조기 반영 촉구'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종양·허성무·윤한홍·이종욱 국회의원, 김응수 창원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동찬 국립창원대학교 사무국장이 함께 참석했다.
창원시는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바라는 창원시민의 염원이 담긴 21만 3933명의 서명부를 김윤덕 장관에게 전달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지역 간 교통 격차 해소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장 권한대행은 "창원시는 대한민국을 이끄는 핵심 산업도시이며, 앞으로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을 중심으로 물류산업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원시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합천-마산선 ▲CTX-창원선 ▲CTX-마산선 ▲CTX-진해선 등 총 5개 철도사업을 2024년 2월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은 "오늘 국토교통부에 서명부를 전달한 것은 서명운동의 마무리가 아니라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사업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시작점"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시,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21만 서명부 국토교통부 전달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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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동대구 고속화철도' 21만명 서명부, 국토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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