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방경찰청, 광주경찰청 청사.
안현주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3일 수험생들의 도움 요청 17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제시간에 맞춰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순찰차 등으로 13명을 이송했으며, 집에 놓고 온 신분증이나 수험표를 수험생 4명에게 전달하며 도움을 줬다.
경찰은 대부분 입실 시간 임박한 수험생들의 수송 요청이 대부분이었으며, 시험장을 잘못 알고 온 수험생이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싸이카로 수험생을 태운 순찰자를 교통 지원하며, 입실 시간에 늦지 않게 시험장에 이송한 사례도 있었다.
광주경찰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경찰관의 도움으로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수험생 마다 그동안 준비해 온 노력의 결실을 얻길 바라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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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 잘못왔어요' 광주경찰, 수험생 도움요청 17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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