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26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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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의 핫스팟+김용+김지호] '분노 유발' 윤석열 검찰, 유동규 '이것' 수사 안 하고 숨겼다고?(8월 26일 전체보기)
■ 방송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11:00~11:55)
■ 진행 : 박정호 오마이TV 기자
■ 대담 :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 박정호 > 자, 오늘 저희가 또 특별한 인터뷰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그리고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함께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자 오랜만에 뵙습니다. 부원장님 오랜만에 뵙고 또 김지호 대변인도 함께하게 됐는데. 일단 지난 19일 저희가 화면을 통해서 앞에 나오시면서 기자회견 현장도 봤는데. 나오셔서 어떻게 지금 보내고 계시는지. 한 일주일 됐죠, 벌써.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 김용 > 일단 정식으로 인사를 못 드렸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또 오마이에서 장시간 동안 오셔가지고 현장을 다 중계해 주셔가지고 너무 감사드리고. 이후에 지금 한 거의 한 일주일 돼가죠. 일주일 돼가는데 제가 3년째 일상이 정지되다 보니까. 처음에 22년도에 6개월 구속돼 있었고 보석 나왔다가 또 6개월 법정 구속돼 있었고. 이번에 이제 7개월 정도 있었는데 아 이게 뭐 일상이 막 정지가 돼버려가지고 자동차가 기름이 막혀가지고 차가 굴러가지 않고. 그리고 개별적인 개인 신상 좀 정리하고 가족들하고 그동안 못 봤던 거 얘기 좀 나누고 그렇게 시간을 좀 보냈습니다.
◎ 박정호 > 개인적인 정비 시간을 가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됐고. 하루하루 한 시간 한 시간 귀하게 쓰시고 계신 것 같은데 저희가 그 당시에 있었던 현장 모습도 함께 좀 보여드리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하셨죠. 김지호 대변인도 지금 함께하고 계시는데요. 시간이 또 한 일주일 정도 흘렀습니다. 흘렀고. 김용 부원장 만나서 어떤 말씀 좀 해주셨어요?
◎ 김지호 > 주로 얘기를 많이 들었죠. 그 전에 제가 면회도 동생분하고 잠깐 했었는데 사실은 저도 지난 3년간 김용 부원장님 그리고 정진상 실장님, 이 두 분이 검찰의 부당한 수사 기소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고초를 겪으시는 것을 보니까. 다른 사람은 모르겠어요. 이게 정말 누명인지 아닌지 본인들이 못 봤잖아요. 근데 저는 사실 두 분하고 14년 이상 같이 생활했기 때문에 정말 누명이라는 걸 알고 있거든요. 제가 정말 자다가도 아 막 이 격한 마음이 들더라고. 울화가 치밀고. 어떻게 대한민국 공직자 공무원들이 새빨간 날조된 혐의로 사람을 이렇게 구속할 수 있나. 그리고 언론에서 매도하고. 이 부분을 3년간 겪으면서 사실 제가 이분들이 겪은 그 고초, 억울함. 뭐 천분의 일도 제가 못 느끼겠지만 저도 3년간 억울했습니다.
◎ 박정호 > 함께 그 억울함을 느끼면서 잠도 잘 못 자고 그런 시간이었다. 아마 저희 댓글 창에서도 시민분들, 시청자분들께서 김용 부원장 수고하셨다, 억울해서 어쩌냐 이런 댓글 또 달아주고 계세요. 그런 상황인데. 사실은 계속 안에 있으면서 윤석열 부부가 뭐 덥다, 건강이 안 좋다, 인권 문제까지 거론하면서 수사 재판을 거부하고 있는 모습도 전해 들으셨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보면서 어떤 생각을 좀 하셨습니까. 이것도 좀 궁금하네요 갑자기.
◎ 김용 > 일단 좀 창피하죠. 우리가 20대 대선이죠. 2022년도 그때 3월 9일입니다, 아마 맞을 겁니다. 대선 때 정권을 윤석열 검찰 정권한테 뺏긴 거죠. 탈취당해가지고 그 이후에 3년 동안에 정말 대한민국이 그야말로 모든 분야에서 퇴행을 보이면서 내란까지 정말 전무후무한 내란을 일으키면서. 다행히 이제 국민 여러분들께서 이제 지켜주셨죠. 그렇게 해서 다시 이렇게 새롭게 대한민국 역사를 쓰고 있는데. 그러면 최소한에 사람이면 반성은 좀 해야 되는데 일말의 반성도 없고. 또 이렇게 법을 갖다가 평생 다뤘다는 사람이 헌재에서 거짓말하고. 그다음에 또 구치소에서 특별대우 받고. 저도 그때 구치소에 있었는데 제가 보면서 그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야 저 헌재에서 거짓말하는 거 이렇게 보면서 저게 검찰들의 본래의 모습이다. 윤석열한테 함께 수사하고 함께 동료라는 그 양반들이 저렇게 뻔뻔하게 거짓말하는 게. 제 사건에서 제 재판에서도 법정에서 거짓말하면서 사건을 갖다가 자기들 입맛대로 이렇게 만들어가고. 그래서 제가 법정에서 막 흥분해가지고 아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너 감당할 수 있겠나 검찰들. 근데도 뭐 눈 하나 깜빡 안 합니다. 심지어 2심 마지막 결심 공판하는데 공판에서도 거짓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야 윤석열이 그동안 우리 대한민국 역사상에서 검찰 권력을 남용한 집단들, 어떻게 보면 뭐 사람들은 검찰 엘리트라고 그러는데 이 집단들을 한 번에 보여주는 거죠. 윤석열의 행태가. 이번에 다 정리가 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마지막으로 보내버려야겠다 이런 생각이 특별히 듭니다.
◎ 박정호 > 그래요. 이른바 내란수괴 검찰 독재 정권의 우두머리가 구치소에 있는 그런 상황인데고 계속 거기서 거부하고 있는, 체포 거부에 재판 거부에 이러고 있는 모습 국민들이 이해할 수 없고요 받아들일 수 없는 그런 상황이고. 김용 전 부원장도 안에서 그런 걸 절절히 느끼고 있었다. 또 김지호 대변인도 검찰 개혁을 위해서 계속해서 노력을 해왔기 때문에 비교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윤석열의 이런 행태 자체가. 구치소에 있는 행태 자체가. 어떻게 이렇게 떼를 쓰면서 법을 무시할 수가 있느냐 이런 생각 할 수밖에 없어요.
◎ 김지호 > 저는 윤석열 내란수괴 피의자가 불한당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검사 시절에도 저따위로 법을 왜곡해가지고 지한테 유리한 거는 그냥 지 주변 지 배우자 이런 사람들은 다 풀어주고. 처갓집 동업자들은 다 그냥 억울한 누명 씌워가지고. 아니 어떻게 사기를 당했다면서 재산이 늘어날 수가 있습니까. 같이 동업했던 사람은 다 감옥 가고. 이 부분도 분명히 규명돼야 될 텐데요. 저는 김용 부원장님 억울한 누명 관련해서 사람들이 세세하게 몰라요. 제가 봤을 때는 그래요. 이게 상황도 복잡하고. 그런데 중요한 거는 뇌물을 7, 8억 받았으면요 그 돈이 어디에 쓰였는지, 은행에 갔는지 마늘밭에 갔는지 정말 대선 자금에 쓰였는지 명확한 증거를 대고 사람을 인신을 구속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아무런 근거가 없어요. 그러면 유동규가 남욱 등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돈은 받은 거는 규명이 됐다고 해요. 유동규가 그 돈을 썼을 수가 있잖아요. 한 예로 유동규는 유흥주점에서 술을 먹을 때 여종업원한테 한 번에 팁을 천만 원씩 줬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욱이 놀랐다는 거예요. 그냥 팁이 오륙십 만 원도 아니고 그냥 천만 원씩 줬대요. 그리고 배우자가, 배우자가 아니죠. 동거녀가 최고급 포르쉐 카이엔 SUV를 타고 다녔답니다. 이 자가 정말 돈을 흥청망청 쓴 게 그냥 언론에도 나오는데. 그러면 이 자가 썼는지 안 썼는지 검찰에서 조사를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근데 그런 조사가 있었습니까? 김용 부원장에게 돈이 건너갔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김용 부원장이 이 돈을 가지고 정치자금으로 썼는지 생활비로 썼는지 저금했는지 그 증거가 있어요? 하나도 없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3년째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이 부분 관련해서 김용 부원장님이 좀 더 자세히 얘기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김용 > 지금 이제 김지호 대변인께서 얘기한 대로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정치자금법, 그다음에 정치자금으로 저를 이제 기소하면서 뭔가 좀 자기들이 봐도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뇌물을 갖다가 강조하죠. 뇌물이 그게 십몇 년 전에 유동규가 대장동 업자한테 받은 돈을 갖다가 자기는 하나도 안 쓰고 맨 처음에 받은 거를 저한테 7천만 원 주고 그다음에 받은 또 1억을 시청 공무원한테 다 줬다. 근데 이 과정에 있어가지고 저희가 변호인들이 막 이제 거의 검찰 수사관처럼 찾다 보니까 그 전후 해가지고 집을 17평짜리에서 47평으로 이사를 갑니다. 그리고 아까 얘기한 대로 그렇게 막 천만 원씩 팁을 주고. 그다음에 또 저하고 성남시 공무원한테 돈을 줬다는 그 시점에 차를 또 그랜저를 뽑습니다. 그니까 이게 돈 쓰는 게 다 나와요. 나오면 그거를 수사해야 하는 게 맞는데 검찰은 그걸 다 숨겨버려요. 그리고 그냥 그 진술 하나. 그때 내가 다 돈 줬습니다. 그러면서 그거 갖고 이제 뇌물이 사실이 보니까 형량이 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1심에서 형량을 많이 받았는데. 제가 법원에서 그런 얘기도 했어요. 법정에서 아니 그러면 어느 날 갑자기 판사님한테 10년 전에 만났던 후배가 사건에 연루됐는데 내가 그때 돈 받은 거 판사님 다 줬습니다 그러면 어떡할 거냐. 돈이 어디로 갔는가 찾아야 되는 거 아니냐. 살펴봐야 되지 않냐. 근데 그런 걸 다 생략하고 그냥 진술에 의존해서 사건을 만들었는데. 많이 지금 그래도 밝혀졌어요. 그래도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제가 뭐 표현이 좀 극단적입니다만 포르쉐 같은 경우는 이게 보니까 1억5천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니까 뭐 저나 박 기자님이나 김지호 대변인 같은 우리 평범한 사람들은 줘도 사실은 못 탑니다. 그 유지비라든가 이런 게 엄청나게 많이 들죠. 그래서 그거를 샀다는 거는, 저한테 돈을 줬다는 시점에, 정치자금. 진짜 뭐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거나 아니면 앞으로 돈 나올 구멍이 굉장히 많거나. 그게 저한테 줬다는 정치자금일 가능성이 대단히 큰데 이런 거에 대한 수사는 전부 다 그냥 외면해버리죠. 저는 이야 이게 도대체 이게 검사라는 집단이, 이 형사소송법에서는 가장 기본이 유죄 입증을 갖다가 검찰이 해야 되는 거죠. 그다음에 피의자한테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가지고 해야 되는 거고 증거재판주의를 또 해야 되는 거고. 근데 이런 거를 전부 다 벗어나가지고 그냥 오로지 진술 하나. 그걸로 사건을 만든 거죠. 근데 제가 뭐 깜짝 놀란 거는 이거를 갖다가 의견서로 만드는 기술이 어마어마해요. 그니까 대한민국 중앙지검의 특수부 검사들이 제가 1심부터 재판받을 때 제 맞은편에 한 15명, 20명씩 앉아있는데 이 친구들이 계속 그냥 그것만 하는 겁니다. 의견서. 그래서 저는 왜 이렇게 사건을 만들까. 근데 좀 지나고 나서 보니까 조사 다 했겠죠. 저랑 뭐 대선 같이 치렀던 후배들, 실무들, 제 지인들, 뭐 가족. 다 수사 다 해서 아무것도 없으니까 결국은 야 안 되겠다. 그냥 의견으로 해서 이걸 만들자. 그래서 이제 그게 여기까지 온 겁니다.
◎ 박정호 > 그 긴 시간 동안 정말 그야말로 고초를 겪었다 이런 얘기. 저희 댓글 창에서도 계속해서 시청자분들이 말씀을 주고 계시는데. 그러면 재판 얘기를 좀 더 해보면. 세 번의 구속과 또 세 번의 보석. 이번에도 보석 청구가 받아들이면서 이게 또 어떻게 보면 이례적인 거다 이런 말씀들 많이 하시더라고요.
◎ 김용 > 저도 이제 그 내용을 잘 몰랐는데. 이제 1심, 2심 같은 경우는 재판하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 기간이 길어지면 보석을 해주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근데 대법원 상고심 같은 경우는 사실을 따지는 게 아니라 법률심이라 그러죠. 그래가지고 거의 대부분 3차 갱신, 그러니까 6개월, 8개월 안에 판결을 하는데. 근데 대법원이 저를 갖다 보석해준 거는 조금 좀 사건을 깊이 있게 보는 거 아니냐. 굉장히 이례적이다 이런 평가를 지금 하고 있고. 그다음에 제 입장에서도 제가 계속 그랬어요. 제가 1심, 2심에서 재판장에서 아니 좀 기록을 좀 꼼꼼히 좀 봐달라. 제가 서울구치소에서 또 화성교도소에서 제가 제일 잘하니까 재판부에 드리는 글 해가지고 굉장히 많은 글들을 갖다가 써서 냈는데 그것만 읽어 보면 그게 아닌 게 있으면 검찰한테 확인하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이제 그런 게 많이 생략돼서 1심 중형을 받고 법정 구속되고, 또 2심 또 중형 받고 또 법정 구속되고. 그래서 지금 보석을 지금 또 받았는데 그래도 뭐 나쁘지 않은 그러한 상황이지 않을까 이런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요. 뭐 결국에는 사필귀정이고 진실이 어디 가겠습니까. 그래서 또 이렇게 우리 오마이에서도 자리를 만들어주시고 또 우리 김지호 대변인이라든가 주변에 많은 지인들 또 선후배들이 또 한 몸처럼 도와주시고. 아 지난번에 제가 감동한 게 막 폭염 속에 더위가 거의 막 40도 육박하는데 길에서 막 저의 탄원 운동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 아내가 저한테 와가지고 접견에서 어떻게 정말 너무 고맙다 그분들. 그래서 제가 정말 가슴 뭉클했었는데. 모든 분들한테 감사드리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진실을 갖다가 밝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박정호 > 예. 대법원 선고가 남아있기 때문에 여기서 진실을 꼭 밝히길 바란다라는 말씀이신데. 사실 민주당에서도 검찰 개혁의 얘기를 계속해왔고. 그리고 이제 김용 전 부원장 이 사건이 어떻게 보면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더 강하게 해주는 그런 면도 있고. 그렇죠 대변인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김지호 > 아 이 부분 관련해서는 지금 이제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 지 두 달 뿐이 안 되고 법무부 장관님도 얼마 안 되셨지만. 저는 직무 감찰이든 진행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형곤, 강백신, 엄희준, 호승진. 이런 악질 검사들 정말 몇십 명이 사건을 만들어낸 거예요. 정말 조사해야 될 사람은 유동규와 동거녀, 정민용. 이런 사람들은요 제대로 처벌도 안 받았어요. 아니 유동규는 해먹을 결심을 하고 정민용을 갖다가 도시공사에 취직시켜가지고 대장동 일당들과 짬짬이 하면서 그 뭐 50억 클럽 만들어가지고 돈을 물 쓰듯이 쓰고 다닌 거 아닙니까. 유동규 녹취록을 들어보면요 이런 얘기를 해요. 이 대장동 수익금과 이 대장동 사업계획에 대해서 남욱, 김만배한테 아무도 몰라야 된다. 나는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다. 너희들도 입조심 해라. 제가요 진짜 억울한 게 뭐냐면요 우리 김용 부원장하고 조직 활동도 같이 하고요 선거운동도 열심히 했는데요. 한때는 시의원 사무실에서 제가 출근까지 했어요. 그러면 김용 부원장하고 저하고 맨날 된장찌개 먹고 다녔어요. 김용 부원장 차가 SM5 있죠? 그거를 막 십몇 년간 계속 고쳐 타가지고 제가 알기로는 선거 앞두고 차가 한번 퍼져서 그때 소나타로 바꾼 걸로 알고. 그 당시에 유동규는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동거녀와 포르쉐 카이엔 타고 다녔거든요. 근데 이게 정말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우리가 지역에 가거나 지방에 가서 뭐 사람들 만나면요 솔직히 우리가 사준 거보다 얻어먹은 게 많습니다. 나이 어린 친구들이 아유 그 이재명 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뛰려고 이렇게 다른 사람한테 홀대받고 열심히 한다 그래서 오히려 저는 가면 얻어먹었어요. 근데 무슨 조직 활동으로 7, 8억을 썼다는 거예요. 이게 말이 되냐 이 말이죠. 있을 수가 없는 얘기들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김용 부원장님이요 집안이 다복하세요. 어디 유동규처럼 그런 가정환경이 아니에요. 사모님도 오래 직장생활 하셨고 아이들도 착하고. 김용 부원장 자체가 제가 봐도 항상 존경하고 형으로 따르던 형이었거든요. 근데 막 이렇게 진짜 택도 없는 정말 죄를 뒤집어 씌워갖고 증거도 없이 사람을 3년 동안 이렇게. 아 저는 너무 분합니다. 진짜 지금 생각해요.
◎ 박정호 > 화가 날 수밖에 없는. 지켜보셨으니까. 다 아시니까 화가 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고. 어떻게 보면 우리 부원장님께서는 더 이제 차분하게 또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서 그동안 그 긴 시간 동안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프고 너무 머리도 아프고 막 그런 시절이 있었을 것 같은데. 지금 다 내려놓으신 그런 느낌이 듭니다. 어떻습니까, 심경이.
◎ 김용 > 그렇죠. 제가 22년도 10월 19일날 체포가 됐죠. 그리고 제가 체포된 다음 날 유동규가 석방이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 달이 성남에 경기도에 계시던 정진상 실장이 또 체포하고 얘네들이. 그다음에 남욱을 석방을 또 하죠. 그러고 나서 12월달에 당시 이재명 대표님을 기소를 하죠. 그래서 이거는 대선 정적을 갖다가 완전히 잡으려고 기획했던 수사고. 아까 우리 김지호 대변인이 검사들, 엄희준 검사 뭐 여러 명 얘기를 했는데 저는 엄희준, 강백신 이런 검사들이 지금 제 사건 그다음에 이재명 대표 관련된 사건에만 연루된 친구들이 아닙니다. 그 이전에 역사적으로 한 십여 년 전부터 해서 정치적인 사건들. 가령 한명숙 총리 사건이라든가 그다음에 유우성 서울 간첩단 조작사건. 이런 데 전부 개입된 친구들이 한 번도 여기에 대한 정당한 제지라든가 법적 처벌을 안 받았습니다. 다행히 이번에 저렇게 검찰 개혁이 지금 이제 우리가 절대 회피할 수 없는 국민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진행되고 있고. 그래서 저는 당연히 검찰이 해체 수준의 이런 개혁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저는 거기서 조금 더 나아가서 이게 그냥 뭐 제도라는 옷만 바꿔가지고 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죠? 문화가 다 바뀌어야 되는데 문화가 바뀌려면 인적 청산이 있어야죠. 그래서 최소한 제가 지난번에 구속 상태에서 페이스북에다가 전달한 내용 중의 하나가 도대체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런 죄를 짓냐 니네들. 아니 국민의 녹을 먹고 검찰청법 6조에 의하면 공익의 대변자로서 일을 해야 된다. 이거는 완전히 벗어나가지고 사건을 조작하고 역사적으로 한 번도 처벌 안 받고. 그래서 저는 이번이 그 기회가 돼서 사건에 개입한 검찰들이 자신들이 행한 행태에 대해가지고 명백한 처벌이 있어야지 다시는 대한민국 역사상에 이렇게 공권력이, 그다음에 국가형벌권을 가지고 정말 중대한 사람의 인신을 갖다가 좌우하는 집단들이 그런 일을 벌이지 못하지 않을까. 그래서 지금 당에서도 열심히 하시고 그다음에 정부에서도 여러 가지 지금 노력을 하고 있는데. 꼭 저기 그것은 좀 우선적으로 해결됐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박정호 > 네. 그래요. 아 임세은식당. 임세은 씨가 슈퍼챗을 보내주셨네요. 정치검찰의 피해자 김용 부원장 사건을 무죄 취지의 파기 환송으로 해야 마땅합니다. 구글 타임라인을 해심 증거로 인용하라! 김용 부원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오마이TV 인터뷰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슈퍼챗과 함께 댓글을 주셨네요.
◎ 김용 > 임세은 우리 민생경제연구소 공동 소장님이죠. 임세은 소장님이 제가 서울구치소 있을 때 자주 오셨어요 접견도. 저한테 용기를 많이 또 전해주시고 또 책도 저한테 보내주셔가지고 슈퍼챗까지 아주 감사드립니다.
◎ 박정호 > 임세은 소장님 고맙습니다. 그래서 이제 검찰 개혁. 사실은 김용 부원장 사건도 사건이지만 이재명 지금 대통령을 향해서 대선 패배 후에 얼마나 많은 검찰의 표적 수사가 이어졌습니까. 법정에서도 괴롭히고.
◎ 김용 > 그니까 이제 저는 단적으로 350번이 넘죠. 370 차례 정도 압수수색을 했다 그럽니다. 아니 압수수색을 그렇게 많이 해가지고 안 나오면 없는 거죠. 근데 그거를 사건을 만들려고 계속 기소하고. 근데 이거는 제가 10월 19일날 체포하고 나서 제 죄명이 그 당시에 정치자금법 위반이거든요. 만약에 대선 정치자금 위반이다 이거는 당시 용산에 보고 안 될 수가 없거든요. 어마어마하게 큰 사건이거든요, 대선판에서. 그걸로 정권 뺏어간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이게 뭐 윤석열이 몰랐을 리 없고. 윤석열 당시 대통령, 그다음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 선에서 저는 오더가 떨어졌다고 봐요. 중앙지검장, 그다음에 강백신, 엄희준 부장검사, 뭐 고형곤 차장 이런 사람들한테 오더가 떨어져서 10월 8일날 유동규한테 자술서를 받습니다. 열흘 만에 모든 거를 짜 맞추게 해가지고 저를 체포한 거예요. 다음날 풀어주고. 그래서 조금만 사건을 들여다보면 정말 야 어떻게 이렇게 사건을 짜 맞추고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냐. 그래서 대한민국 형사재판의 모든 원칙을 다 훼손한 그런 대표적인 사건이고. 이게 진짜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루어진 사건이기 때문에 제가 1, 2심 때는 막 보석에다가 이래도 제가 나서지를 못 한 게 저때 막 주변에 후배들이 막 구속되고 이러니까 정말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근데 이제 지금 거의 마지막 대법원판결을 앞두고 있어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좀 이 사건을 직시해주시고. 그다음에 저도 또 고마움을 많이 받았으니까 마지막까지 좀 더 싸우는 결의를 한번 다지자 그래가지고 아직 사실은 몸이 좀 다 회복되지 못했는데 오늘 나왔습니다.
◎ 박정호 > 그래도 이렇게 직접 뵙고 말씀 들으니까 시청자분들께서도 너무 좋다 이런 댓글을 주고 계시는데. 구글 타임라인도 말했지만, 저희도 몇 차례 다루기도 했었거든요. 근데 그걸 보면 누가 보더라도 시간대별로 드러나 있는 동선이 있는데 그게 왜 제대로 재판부에서는 판단을 안 했을까.
◎ 김용 > 저도 그게 진짜 의문이라가지고 제가 2심 법정 구속되고 판결문을 도저히 못 보겠더라고요. 그래서 안 보고 안 보고 이러다가 그래도 봐야지 하고. 도대체, 아니 감정을 갖다가 세 군데나 했습니다. 사감정 저희 변호인 쪽에서 두 군데 하고 그다음에 법정 감정인 통해가지고 법정의 책임하에 있는 그 감정 해서 세 군데를 했는데 그 결과가 그 타임라인 이거는 저희가 낸 게 원시 데이터입니다. 훼손할 수도 없고 그다음에 이거를 조작하고 이러면 흔적이 남을 수밖에 없고. 그다음에 이거는 제일 중요한 게 이 데이터는 저희가 업로드를 할 수가 없어요. 그냥 제가 다닌 기록이 아까 화면에 나온 것처럼 시시각각으로 저 빨간 점으로 나와 있습니다. 아니 저게 다 증명을 하고 있는데 공소 사실이 거짓말이라고. 이거를 갖다가 인정을 안 하길래 제가 도대체 왜 이랬나 봤더니 와 이게 역시 저기 검찰 의견서를 그대로 인용했더라고요. 검찰이 거의, 검찰이 그러니까 뭐 만능이 아니지 않습니까. 구글의 타임라인은 구동의 메커니즘이 있는 거고. 또 구글이라는 세계적인 기업이 자기에 기술적인 비밀주의에 의해가지고 그 기술을 공개를 안 하고 거기서 나오는 무슨 뭐 확장자의 문제 이런 것들을 갖다가 트집 삼아가지고 이거는 신뢰할 수가 없다. 감정인의 결과와 전혀 반대. 그러면 감정인의 결과를 선택해야죠. 근데 또 검찰의 의견을 갖다가 택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변호사분들이. 지금 나와 있는 저 화면이요, 빨간 점이 제가 이동한 그 정점입니다. 그니까 저게 거의 천 페이지가량을 자료를 제출했고. 감정한 자료. 그다음에 세 군데에서 다 유사한 결과를 갖다가 감정을 받았고. 근데 저거를 부정했다는 거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죠. 근데 남는 거는 보니까 법원의 판결밖에 없더라고요. 제가 세 번의 법정에서 지금 3년째 이걸 겪어보니까 남는 거는 결국에 법원의 판결인데 제일 좀 아쉬운 게 그겁니다. 1심은 검찰들이 그렇게 많은 의견서를 내면 아무래도 법적인 동료 의식이랄까 그것 때문에 거기에 힘을 실어주고. 또 2심 판결은 아니 1심이 어련히 잘 봤겠냐. 그러면서 또 1심 판결에 힘을 실어주고. 그래서 그런 좀 아쉬움이 많이 있습니다.
◎ 박정호 > 항소심의 사실은 쟁점이었는데 구글 타임라인. 그걸 보더라도 움직인 동선을 보면 유원홀딩스. 어 이거 거기 가서 정말 돈을 받았겠느냐 이런 상식적인 생각, 의심을 하는데. 그게 왜 아예 배척이 됐는지, 검찰 쪽의 손을 들어줬는지 여기에 대한 아쉬움. 저희 시청자분들도 그때 이걸 보면서 항소심은 다르겠구나 생각했는데 이게 배척이 된 거 이게 좀 아쉽다라는 생각 할 수가 있습니다. 검찰의 어떤 여러 가지의, 유동규의 진술을 듣고 해왔던 수사 이런 것들이 재판부에서도 계속 인용이 되고 바로잡혀지지 않으면서 여기까지 온 거 아니겠습니까 대변인님?
◎ 김지호 > 제가 한 1년 반 전에 정진상 전 실장하고 식사를 한 적이 있는데요. 정 실장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재판장에 가면 유동규가 진술을 하다가 계속 검사 얼굴을 본다는 거예요. 그리고 검사가 인상을 팍 쓰고 뭔가 증언에 대해서 불만족스러운 그런 표정을 지으면 갑자기 어디가 아프다고 그런답니다. 그리고 좀 휴정했다가 나와가지고 정반대의 얘기를 한답니다. 그런 것들이 본인이 보기에 그래도 유동규랑 인연이 있는데 정말 본인이 낯부끄럽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정말 창피하다. 무슨. 그래서 제가 유동규는 검사, 검찰의 마스코트다 이런 발언을 했어요. 언론지상에. 그랬더니 유동규가 반성은커녕 기분 나쁘다고 저를 또 고발했더라고요. 명예훼손으로. 물론 결론적으로는 무혐의 처분 받았지만. 아 저는요 그래도 국가공무원은 세금을 받아서 공직자로 국민에게 봉사하는 그런 직업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나라 검사들은요 정말 양심도 없이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증언을 조작하고 증거를 조작해서 이러한 일을 행하는. 저는 영화에서만 그런 줄 알았어요. 아니 내 주변 사람이 이런 일을 겪어보기 전까지는 영화에서나 이런 일이 있지 어떻게 죄도 없는 사람을 이렇게 몰아갈 수가 있나. 대장동 관련해서도 그래요. 제가 십수 년간 같이 생활하면서 뭐 그런 얘기를 들어본 적도 없고 행한 적이 없어요. 심지어 대장동 아파트 정진상 실장이 당첨됐을 때 제가 막 놀렸어요. 남들은 아파트 싸게 판교 위례에서 싸게 분양받았는데 왜 형님만 7억, 8억 주고 분양받았냐 놀렸다니까요. 이거 비싸게 받은 거 아니냐 그랬더니 아니 자기가 한 게 아니고 사모님이 이렇게 해서 한 건데 대출을 받으려면 돈이 좀 부족하잖아요. 그래서 현금 융통이 어려워서 제가 잠깐 돈도 빌려줬다니까요, 오천만 원. 근데 그것까지 검찰이 조사를 해서 저를 막 옭아매려고 했는데 돈을 줬다 받았는데 그건 죄가 아니잖아요. 그니까 저는 이 부분 관련해서 이분들이 정말 청렴결백하게 살았고 대장동 관련해서 그 십수 년간 출퇴근하면서 제가 들은 게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날조된 걸로 이렇게 사람들을 가둬놓을 수가 있나. 이대로 끝나서는 안 된다. 김용 부원장, 정진상 실장 무죄가 문제가 아니라 이 잘못된 사법체제. 법을 왜곡하고 법을 악용하는. 윤석열, 김건희가 문제가 아니라 이 검사들 반드시 단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박정호 > 그래서 검찰 개혁으로 지금 가고 있고 추석 전에 결과가 나올 걸로 예상이 되는데. 사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그 수사. 검찰의 수사가 퍼진 거 아니겠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을 주저앉히기 위한 정치자금법 위반이나 이런 걸 통해서 시작한 그런 수사.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수사.
◎ 김용 > 그 단적인 예로 최근에 오마이에서 기사를 하나 올려주셨는데, 제가 10월 19일날 체포되는데 아까 얘기한 대로 10월 8일날 유동규의 자술서를 받습니다. 그다음에 10월 13일부터 그 10월달에 집중적으로 면담을 합니다, 계속. 근데 10월 13일에 압수 조서의 그 제목이 제 이름이 안 들어가 있어요. 이재명 정치자금법 위반 압수 조서. 그때부터 타깃이 이재명 대표였었고. 그다음에 그 13일이라는 날이 굉장히 의미가 있는 게 원래 당시에 유동규와 동거녀, 내연녀가 공범 관계에 있었는데 같은 검사실에서 조사를 합니다. 그게 이제 재판과정에서 밝혀졌죠. 원래 공범끼리는 같은 검사실에서 하는 거 불법이거든요. 그리고 그 압수 조서를 보면 거기에 돈 가방이 나오는데 거기서, 유동규 집에서. 검찰에서는 그거를 갖다가 마치 저희 집에서 돈 가방이 나온 것처럼 어마어마하게 언론플레이를 하죠. 돈 가방이 유동규 집에서 나오고 돈 가방의 소유자가 정민용이고. 그 조서에 보면 다 나옵니다. 근데 정치자금법 사건의 제목은 이재명입니다. 그니까 이거는 정말. 그래서 뭐 농담 삼아서 어떤 분들이 그 당시에 아니 요새는 뇌물도 쿠팡 로켓배송하냐? 안에 물건은 빼고 돈 가방 다시 돌려주냐? 그런 얘기까지 하는데. 그래서 저는 이게 그냥 원칙대로 좀 했으면 좋겠어요. 아니 형사 사건의 재판에서 가장 큰 원칙이 첫째는 의심스러우면 피고인의 이익으로 봐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3월달에 윤석열 풀어줄 때도 뭡니까 결국은. 의심스러울 때는 피고인의 이익으로 해가지고. 아니 윤석열 변호인들이 구속 기간을 갖다가 날이 아니라 시간으로 하자 그러니까 그래. 의심스러운 면이 있어. 그게 맞아. 풀어줬지 않습니까? 근데 이거는 뭐 의심스러운 정도가 아니라 돈 쓴 게 다 나와, 집을 17평에서 47평으로 옮겨, 포르쉐를 사 뭐. 근데 그런 거를 다 외면하고 그런 증거자료들은 숨기고, 변호사들이 찾아내고. 그래서 저는 어느 순간부터 이 형사 사건에서 변호인들이 무죄를 갖다가 입증해야 되고 검사들이 유죄를 갖다가 입증해야 되는데 검찰들은 의견서 내고 뒤로 빠져버리고 그래서 이게 그냥 제 개인의 억울한 면도 굉장히 많습니다만. 저야 뭐 이렇게 오마이에서도 불러주시고 우리 김지호 같은 후배가 또 계속 저의 결백을 증언해주고 이러지만 일반 사람들은 만에 하나 이런 비슷한 일을 당하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제가 구치소에 들어가서 보니까 젊은 친구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왜 이렇게 젊은 친구들이 많지 하면서 보니까 여기 명찰이 이제 하늘색 빛이 도는 명찰이 전부 다 마약사범들입니다. 그런데 그때 이제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이 마약과의 전쟁하면서 뭐 마약과 연관만 되면 전부 다 구속입니다. 그 여파가 지금 구속이 구치소가 자리가 없을 정도예요. 근데 젊은 친구들이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뭐 주변 저거 때문에 잠깐의 용돈 저거 때문에 실수를 했어, 잘못을 했어. 근데 그게 마약하고 연루되어가지고 정말 막 3년, 4년 이렇게 실형을 받아가지고 구치소, 교도소에 있다 그러면 그 인생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뭐 극단적인 사례이긴 하지만 이게 결국은 그런 게 전체 통틀어서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로움이고 또 민생 아니겠습니까. 다행히, 다행히 작년 12월 3일 윤석열이 해도 해도 실패해가지고 결국은 저 군인들 동원해가지고 이재명 대통령하고 까마귀밥 만들려고 그런 일들을 벌였는데 결국은 이제 전화위복 돼가지고 이렇게 오늘 미국하고 한미정상회담에서도 좋은 결과 내고. 그래서 희망을 갖습니다. 희망을 갖고 또 이렇게 더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 될 거예요. 그래서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하는. 그다음에 관심 갖고 그래서 그런 검찰 개혁에 있어서 조금 더 우리가 집중해서 하면 저는 그것만 제대로 돼도 굉장히 큰 사회적인 우리가 큰 한 걸음이 내디뎌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 박정호 > 네. 검찰 개혁을 피할 수 없게. 구치소 앞에 나오셔서도 검찰의 민낯이 드러나는 상황이 됐다라고도 언급하셨지만 검찰의 민낯이 이제 드러나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의 검찰 독재 상황들, 이게 민낯이 정말 드러나고 있는데. 그래서 이번에 민주당이 검찰 개혁 꼭 해내겠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재명 대통령 지금 한미정상회담 했다고 말씀하셨지만 사실 윤석열 정권이 내란을 일으키고 또 지금 구치소에 있고 계속해서 재판을 받고 있는 이 상황. 이걸 안에서 보셨을 때 좀 어떠셨습니까? 이거 흘러가는 현상을 쭉 보셨을 때.
◎ 김용 > 한편으론 답답하기도 하지만, 어떻게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저거 되냐. 반면에 또 희망을 가졌습니다. 결국은 정말 물극필반이라고 결국은 끝까지 가면 뒤집어진다. 그래서 이제는 좋은 시간만 오겠다. 근데 이제 거기에 저는 독방에서 혼자 있어야 되니까 많이 좀 마음이 아프고 이랬는데. 반면에 또 저기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정말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서 길거리에서, 그다음에 오마이 같은 경우에 그 현장에서 계속 현장 중계하시면서. 너무나 감사했고 우리가 계속 앞으로도 이런 관심을 놓지 말고 계속했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제가 오늘 한미정상회담 좋은 결과가 나와갖고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교도소 안에서 했던 생각인데 역사적으로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정말 국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죠. 돌아가시고 나서는 결국 검찰권에 의해서 돌아가신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 전에 또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국민들의 존경을 받았죠. 검찰들한테 사형 선고까지 받아 가면서. 근데 우리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항상 국민들과 함께 있는, 국민들 곁에 있는, 국민들이 지켜주고 또 국민들하고 함께하는 그런 대통령이 아닌가 이런 좀 좋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좀 시간이 더 지나서, 뭐 1년, 2년 더 성과가 많이 나고 그러면 대한민국이 정말 많은 면에서 좋아지는 사회가 발전되지 않을까 그런 희망의 생각을 좀 많이 했습니다.
◎ 박정호 > 그래요. 희망을 느끼고 대선 결과도 결과고. 또 지금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 행정이면 행정, 아 외교도 또 이렇게 잘하냐 이런 얘기도 나올 정도로. 행정은 또 잘하는 걸 김지호 대변인이나 김용 부원장님은 다 알고 계셨었는데. 외교도, 특히 미국 가서도 이렇게 잘하나 이런 생각 해보게 됩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대변인님?
◎ 김지호 >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격언을 따랐다고 해요. 대우를 받고 싶으면 요구할 게 아니라 행동으로 그렇게 대우받을 행동을 해야 된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사실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그러한 우방국의 외교, 경제, 안보 활동을 하고 있어요. 미국이 가장 원하는 게 뭡니까. 전쟁 위험을 낮춰서 미국 돈 좀 쓰게 하지 말아줘. 지금 한국 어떻습니까. 일본하고도 사이가 좋고 북한하고도 관계를 풀려고 노력하고 중국하고도 굉장히 관계가 풀리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반도의 전쟁 위험이 낮아지고 있어요. 거기에 안보적인 면에서 일본하고 한국의 안보협력을 강화해달라는 게 지금 20년간 미국의 숙원이었습니다. 그것을 국내 정치에 좀 손해를 보더라도. 물론 과거사 관련해서는 굉장히 이재명 대통령도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저도 아쉬워요.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의 안보 상황이 그렇게 녹록지 않은 거 아닙니까. 그리고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 것은 한미동맹이고요. 그 뜻에 따라서 안보협력을 해나가니까 미국으로서는 아 국방력에 있어서 미국 신경 쓰이게 안 하죠, 일본하고 잘 지내지죠, 경제적으로는 제조업 관련해서 한국의 도움을 받아야 되는 게 바로 미국입니다. 그 부분 관련해서 한국은 트럼프한테 저런 환대를 받을 자격이 있다. 그것을 증명해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거는 국내에 있는 내란 잔당들. 아직도 국가 반역을 꾀하고 윤석열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미국 보수층에 계속 이상한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이 아닌 내용을 가지고 트위터까지 하게 해서 국민들의 가슴을 한 번 그냥 철렁 내려앉았죠 그때. 그니까 이런 반국가적인 행위들을 하는 사람은 발본색원해야 된다 그런 생각이 또 들었습니다.
◎ 박정호 > 네. 그래요. 오늘 어떻게 보면 제일 관심이 있는 뉴스가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한미정상회담이기 때문에. 또 만감이 교차하실 것 같아요. 이 모습을 보면서 김용 부원장께서는. 어떻습니까?
◎ 김용 > 지난 시간 동안 정말 많은 고초를 겪으면서 저렇게 대통령이 되시고. 뭐 대통령 되시는 게 목적이 아니겠죠. 우리가 뭐 흔히 꿈 넘어 꿈이라고 그러는데 국민들이 이렇게 준비된 대통령 만들어주셨고 그 다음 꿈은 또 하나 있지 않을까. 그래서 그 과정들이 저렇게 트럼프하고도 주눅 들지 않고. 우리가 정말 트럼프 얼마나 걱정 많이 했습니까. 또 몇 시간 전에.
◎ 박정호 > 어젯밤에 또 이상한 SNS 올려서.
◎ 김용 > 그러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 갖다가 저렇게. 저런 게 뭐 그냥 나오는 게 아니겠죠. 정말 치밀하게 준비하시고. 또 혼자 준비하겠습니까. 주변에 또 좋은 많은 분들이 이렇게 함께하면서. 그래서 대한민국이 정말 국운이 융성하는 그런 전환기의 시작이 됐다 그렇게 기대합니다.
◎ 박정호 > 예전부터 이재명 대통령을 지켜보셨으니까. 그런 얘기 하잖아요, 예전에 유시민 작가인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발전도상인, 성장하는 정치인 그 모습을 보여준다라고 했는데. 돌이켜보면 성남시장 때의 모습부터 지금 대통령의 모습까지 쭉 돌이켜보면 정말 성장을 정말 잘해왔다 이런 생각도 들 것 같고요. 어떻습니까?
◎ 김용 > 항상 가장 큰 강점이 최선을 다하시는 거죠. 준비하시고 그다음에 본인이 세세한 것까지 전부 다 챙기시면서. 우리가 강강약약 그러지 않습니까? 약한 분들한테는 특별히. 그래서 여러 가지 정책을 했는데 저는 이제 경기도, 성남 이런 데서 했던 정책들이 이제 지방자치단체 그다음에 광역단체 이런, 국가를 운영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현안에 대한 일들을 저렇게 하나하나 잘 해결해나가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민주권 정부를 이끌고 국민들을 위해서 국익을 지키기 위해서 트럼프 대통령 만나서 한미정상회담을 잘 해냈습니다. 이렇게 외교적으로도. 윤석열 때 생각해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국민들께서 뭐 부끄럽다 이런 말씀들 하셨는데 이제는 자랑스럽다 이렇게 말씀하실 것 같고. 앞으로 국내로 돌아오면 여러 가지 또 현안이 있겠지만 그중의 하나가 검찰 개혁 아니겠습니까.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지도부와 만나서 검찰 개혁 추석 연휴 그때까지 다 해낸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검찰 개혁의 기대. 이것도 김용 부원장께서도 빨리 기대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 김용 > 그렇습니다.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이거는 돌이킬 수 없는 그야말로 장강의 물결이 됐고 이거를 거부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검찰 개혁은 정말 가장 큰 방향은 지금 수사와 기소를 갖다가 완전히 분리해서. 저거는, 기소를 위한 수사 이게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수사를 갖다가 결국은 기소하기 위해서 한다는 거는. 수사를 하면서 기소 사항이 나오면 기소를 할까 말까를 결정하는 거지. 그래서 결국은 그거를 분리해야 된다. 그 큰 원칙은 변함이 없을 것 같고. 그 외 그 과정에서 정말 그동안에 해왔던 일들과 비교해서 선의의 피해자, 그다음에 제도의 희생자가 나오면 안 된다. 여기에 대한 서로의 논쟁이 좀 있는 것 같은데 저는 그거는 뭐 큰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결국은 큰 제도의 흐름에 따라가지고 맞춰진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기본적인 방향은 절대 변함없이 검찰은 검찰의 몫으로 기소에 충실하고 수사는 중수청이라든가 이렇게 새로운 기관들, 여기를 통해가지고 수사 전문인력이 하는 이렇게 해서 견제와 균형을 서로 하고. 그리고 나서 이제 그 외 파생되는 부분은 뭐 지금 얘기하고 있는 국가수사위원회라든가 이런 데서. 지금 이제 그거를 걱정 많이 하시는 거죠. 거기에 선의의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는 가능성들. 근데 저는 중수청이라든가 이렇게 새로 만들어지는 기관들을 더 치밀하게 처음에 운영을 갖다가 꼼꼼하게 하면서 운영하면 자연히 그거는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사람의 문제. 그 권력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또 고인물이 돼가지고 다시 옛날의 영화를 생각해서 어 우리 때는 이렇게 했는데. 아 우리가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들어 가는데, 대통령도 배출했는데 이런 착각과 망상에 빠지지 못하도록 정말 3, 4년 동안에 정치검찰의 드러난 민낯을 단죄하고 일벌백계 해가지고. 저는 반드시 그게 가장 필요하다고 보고. 우리가 광복 후에 반민특위하면서 결국은 실패했던 이유가 그거 아니겠습니까. 반민특위 제도는 만들어가지고 시행하다가 결국은 친일파들한테 역으로 당한 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역사적인 실패를 우리가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2의 반민특위다 생각하고 지금 국회에서 특위에서 노력하시는 분들 정부에서 함께 제도를 만드시는 분들이 정말 역사적인 사명, 그다음에 대한민국의 그동안 횡행했던 검찰 권력에 다시는 이런 잘못된 일을 반복하지 않도록 그렇게 최선을 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외람되지만 저도 피해자의 한 사람으로서 그런 게 완수돼야지 제 입장에서는 그래도 좀 덜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잘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김지호 > 저는 저렇게 우리 김용 전 부원장님이 그냥 웃으면서 온화하게 말씀하시니까 참 제가 기가 막힌 게 뭐냐면 사실은 지난 3년간 갇혀있음으로 인해서 경제활동도 못 했죠, 변호사 비용으로 엄청난 금액이 나갔죠. 이것은 이 피해는 새 발의 피고요. 정말 그 가족들이 겪은 고통. 그리고 한참 사춘기인 아이들이 정말 김용 부원장이 옥고를 치르는 것도 억울한데 기사에 말도 안 되는 중상모략으로 뒤덮이고. 인격 살인을 하고 사법 살인을 당해서 받은 충격들. 가족들이 겪은 그 고통을 생각하면 저는 이 악질 검사들, 강백신, 호승진, 고형곤, 김영철. 이 자들 정말 용서할 수 없습니다. 정말. 윤석열, 김건희 이 사람들보다요 이 악질 검사들 반드시 단죄해야 되고요. 김용 부원장 받은 피해 반드시 국가로부터 저는 보상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박정호 > 네. 저희 댓글 창에도 김용 무죄 받고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검찰 개혁 앞장서라 이런 말씀들 좀 해주고 계시는데. 자 이런 가운데 김건희가 내일 특검에 출석은 안 한다, 건강상 문제로 출석은 안 한다 이런 속보도 지금 들어와 있네요. 그야말로 하루 걸로 하루 특검 조사받는 이런 모습을 좀 보고 있는데. 김건희의 이런 행보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안에서도 보시고 지금 또 여러 뉴스를 통해서.
◎ 김용 > 뭐 실제 지난 정권의 대통령이 김건희였다 이게 지금 다 드러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 검찰 얘기를 또다시 안 할 수가 없는데. 이창수 검사장이 어땠습니까. 김건희를 갖다가 무혐의하고 황제 수사 가가지고 핸드폰 맡기고. 그조차도 손도 못 댔는데 근 한 달 반 조금 넘었죠. 이 많은 죄들이 지금 막 나오는 거 아닙니까. 이거 결국은 정말 숨겨준 거 아니겠습니까. 공범입니다, 공범. 그래서 저는 지난번에 정권 바뀌고 나서 사퇴한다 그러는데 그렇게 도망가는 거 그냥 두면 안 된다. 아니 도망가가지고 저기 그거 아닙니까. 중앙지검장 직위를 갖고 또 이제 어디 뭐 로펌에 들어가가지고 연봉 수십억의 수임료를 챙기면서 자녀들은 호의호식하면서 이 역사적인 퇴행을 또 반복해야 된다는 게 너무 화가 나서 제가 이제 교도소 안에서 페이스북에다가 니네 내란의 시작, 검란의 주역들 절대 도망가지 마라 제가 했는데. 그런 게 결국은 제자리를 찾아갈 거라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까 김지호 대변인 말씀하신 대로 철저하게 죄상을 갖다가 낱낱이 우리가 기록하고 처벌하고 그런 일들이 빠르게 후속으로 일어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박정호 > 네. 그러게요. 특검이 진행되는 모습을 보면 검찰이 그동안 정말 뭐 했냐. 또 관봉권 띠지 문제 같은 경우도 이게 웬일입니까. 검찰이 하는 얘기들 믿을 수 없고 결국 누군가를 봐주기 위해서 또 누군가를 표적 수사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그런 일들을 해왔던 게 아니냐 이런 지적과 비판이 나올 것 같아요. 민주당에서는 이번에 검찰 개혁 확실하게 하겠다는 그런 입장이잖아요.
◎ 김지호 > 아 그럼요.
◎ 박정호 > 이번에는 절대 물러서지 않고 절대 약화가 되거나 그러지 않을 것이다. 이제 검찰의 해체는 눈앞에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온몸으로 증명하고 있는 김용 전 부원장과 함께 오랜만에 말씀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송 보신 분들은 귀한 시간이었다 이런 생각하실 것 같고. 진짜 검찰 개혁, 이제는 피할 수 없다 그 과제를 다시 한번 인식을 하셨을 것 같은데. 그럼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실 건지 이것도 좀 궁금합니다.
◎ 김용 > 저는 지금 이게 무죄 확정 상태가 아니라 보석 상태이기 때문에 아직 지금 재판이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변호사분들이 지금 상고이유서, 또 상고보충서 해서 계속 지금 의견을 내고 있는데 제가 당사자기 때문에 제가 같이 일단은 사건에 집중해서 빨리 진실을 밝히는 그런 판결을 받는 게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그 외에 지금 여러 가지 일들은 우리 박 기자님이나 우리 김지호 대변인님 또 많은 또 이렇게 우리 국민들께서 잘해주실 거라고 생각하고 우선은 재판에 집중을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박정호 > 재판에 집중할 시점이다. 김지호 대변인도 어깨가 좀 무거우시겠어요. 검찰 개혁 관련해서 열심히 하셔야죠.
◎ 김지호 > 아니 김용 부원장님이 나오셔서 어깨가 좀 가벼워졌습니다. 솔직히 좀 가벼워졌고. 아 근데 이제 이 부분 관련해서 저는 좀 답답해요. 왜냐면 이 사법 살인을 주도한 그 세력들에 대한 단죄는 시작도 못 했다. 이 자들이 그사이에 검찰에서 옷 벗고 나갔죠. 답답해요. 정말 답답해. 이 사람들이 정말 우리 사회를 망가트리는 그런 근저와 기본인데. 윤석열, 김건희 둘이서만 우리나라를 망친 게 아니잖아요. 이 손발이 됐던 자들이 더 문제인데. 이 자들에 대한 단죄가 조금 더딘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 잘 생각해보면 우리가 계엄이 일어났을 때 결국은 국군장병들이 명령을 따르지 않은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계엄에 실패한 거야. 만약에 이 검사들이 부당한 친윤 검사들의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면. 한 놈이라도 양심적인 인간이 있었다면 이런 사법 살인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이 자들이야말로 정말 대한민국 공직자 될 자격이 없고요. 끝까지 추적해서 이 자들은 단죄를 해야 두 번 다시 이런 양심 불량의. 저는 이런 사람들이 국가반역자라고 생각해요. 아니 어떻게 검사라는 직책을 가지고 억울한 누명을 씌워서 사람의 인생을 망칠 생각을 합니까? 예? 언론하고 짜고 말이지. 지난 3년간. 저는 이 자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하고요. 고형곤, 강백신, 호승진, 김영철. 반드시 재수사해야 된다 이런 생각 합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민주당의 행보도 지켜보도록 하고 또 김용 전 부원장 재판 또 준비하실 텐데 잘 준비하길 많은 분들께서 바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 우리가 이제 인터뷰 시간은 마무리해야 될 그런 시점인데요 부원장님 가시기 전에 시청자분들께 못다 한 말씀 있다면 또 꼭 하고 싶은 말씀 있다면 듣고 마무리하겠습니다.
◎ 김용 > 지난 3년 동안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오마이도 그렇고 여러 분들이 정말 관심 갖고 응원해주셔가지고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지난 3년의 시간들이 의미 없는 시간들은 아니었고 결국은 더 나은 발전을 위한 그런 시간으로 제가 삼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지치지 않고 더 열심히 싸워야 될 부분 싸우고 함께할 부분은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정호 > 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김용 전 부원장과 김지호 대변인 말씀을 들어봤습니다.
※ 내용 인용할 때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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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보석 석방 김용 "이재명 표적수사 정치검찰 단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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