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1516차 일본군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자 <반일 종족주의> 공동저자인 낙성대연구소 이우연씨가 부근에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며 태극기와 일장기를 흔들고 있다.
'반일 종족주의' 공동저자인 낙성대연구소 이우연씨가 수요시위 행사장에 접근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며 태극기, 일장기를 흔들고 있다. ⓒ 권우성
'반일 종족주의' 공동저자인 낙성대연구소 이우연씨가 수요시위 행사장에 접근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며 태극기, 일장기를 흔들고 있다. ⓒ 권우성
'반일 종족주의' 공동저자인 낙성대연구소 이우연씨가 수요시위 행사장에 접근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며 태극기, 일장기를 흔들고 있다. ⓒ 권우성
1,516차 일본군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행사장 부근에서 한 보수단체 회원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는 피켓과 함께 태극기, 일장기를 흔들고 있다. ⓒ 권우성
1,516차 일본군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행사장 부근에서 한 보수단체 회원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는 피켓과 함께 태극기, 일장기를 흔들고 있다. ⓒ 권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