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재활용 가게 홍보
성남시
성남시가, 자원 재활용을 위해 알루미늄 캔이나 플라스틱 페트병, 폐건전지, 헌옷 같은 재활용품을 화장지나 종량제봉투, 지역화폐, 현금으로 바꿔주는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오는 14일 부터 본격으로 시행한다.
10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 사업을 직접 추진할 '성남 자원순환가게 신흥이 re100(아래 신흥이)'이 오는 14일 문을 연다.
신흥이는, 성남시와 성남환경운동연합, 민간기업 (IT기업/재활용업체)의 참여로 만든 가게다. 이곳에서 재활용품이 현금이나, 지역화폐인 성남사랑모바일 상품권 등으로 교환된다. 이런 식의 적극적인 재활용 사업은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한다는 게, 성남시 관계자 설명이다.
14일 부터는 성남시민 누구나 신흥이를 이용 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 토요일 오후2시부터 5까지다. 재활용 될 수 있도록 비우고, 헹구고, 분리해서 신흥이에 가져가면 지역화폐 등을 받을 수 있다.
성남시에 따르면 성남시 하루 쓰레기 배출량은 805톤이고 연간 쓰레기 처리비용은 933억 원에 이른다. 성남시는 이 사업으로 생활폐기물을 줄이는 동시에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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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돈으로, 성남시 '자원순환가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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