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금고와 새마을금고는 엄격히 구분되어야

등록 2000.11.29 14:07수정 2000.11.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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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KBS 9시 뉴스에서 상호신용금고의 불법대출과 관련한 뉴스를 진행하면서 "상호신용금고"를 "금고"라고 일축하여 보도함에 따라 이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새마을금고가 피해를 보고 있어 빠른 시정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11월 29일 한국경제신문 전면에는 상호신용금고의 구조조정에 관한 기사를 금고로 일축하여 보도함은 물론, 신협의 구조조정과 같이 기사화 하여 더욱 상호신용금고를 새마을금고로 오해하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새마을금고 관련자들은 새마을금고 회원이 "금고"라는 단어를 새마을금고로 오해하여 예금을 인출하는 사태가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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