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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청춘인 줄 알았는데 이순이 넘어 할아버지라 불려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가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나이 들어간다는 것을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그 나이가 되어야만 아는 것들이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런 이야기들을 꼰대스럽지 않게 그림과 함께 풀어볼 생각입니다.
참여기자 :
역사 인식이 무지한 이들이 저지르는 만행 앞에서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지만, 모든 때는 아름답습니다
아버지 기일과 노 대통령 14주기... 5월은 슬픈 찔레꽃 향기로 기억되는 달
[할아버지의 그림일기] 명자나무, 로즈마리, 수국
[할아버지의 그림일기] 탱자
세월호 9주기를 맞이하며 내가 아침저녁으로 하는 일
75주기 맞은 4.3항쟁... 빨갱이·극우현수막 등 왜곡과 폄훼 이어져
봄날 오일장에서 만난 마음 따스한 이들
용문오일장에서 만난 할머니
승자독식을 당연히 여기는 세상은 불행
[그림에세이] 일바지와 호미와 목장갑
그림 에세이 '할아버지의 그림일기' 연재를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