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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덕의 암중모색] 총선 후 첫 국무회의 발언, 사과하는 법도 반성하는 법도 모르는 대통령
[4.10 총선 칼럼] 국민이 승리했고, 윤 대통령이 패배했다
[4.10 총선 칼럼] 국가 1년 예산 넘는 사업 약속하고 속도전 외치는 대통령
[안호덕의 암중모색] '정권 심판론'에 맞선 엄살·공포 전략... 민심 거스를 순 없어
[안호덕의 암중모색] 보여주기식 민생 행보에 드러난 대통령의 민낯
[안호덕의 암중모색] 총선 30일 전, 서민의 삶은 팍팍하다 못해 날마다 두렵다
[안호덕의 암중모색] 대통령·검찰·국민의힘 vs. 민주당... 동아일보 "대통령실 자제 필요 상황"
[안호덕의 암중모색] 국민이 주인이라는 민주공화국에서 2024년에 벌어지는 일들
[창간 24주년 기획 - 2024 대한민국] '영업사원 1호' 윤석열 대통령의 초라한 3년 차 경제 성적표
[안호덕의 암중모색] '여의도 사투리' 안 쓰겠다는 한동훈... '공안검찰식 정치'가 대안인가
[안호덕의 암중모색] '화재' 현장을 '화제' 현장 만든 봉합쇼... 사과로 법의 심판 퉁치지마라
[안호덕의 암중모색] 사고는 독재적 발상, 내용은 총선용 선심 정책
[안호덕의 암중모색]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증오정치
[안호덕의 암중모색]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여당과 언론의 침묵은 불공정·부정의
[안호덕의 암중모색] 영화 <서울의 봄>이 그린 잘못된 역사의 첫 단추
[안호덕의 암중모색] 부끄러움조차 모르는 대통령의 '비상경제민생회의' 발언
[안호덕의 암중모색] 경기 침체-물가고에도 '허리띠 졸라매기'만... 성찰과 반성 필요
[안호덕의 암중모색] 대법원장·장관 후보자들 결격 사유 수두룩... '인사 검증' 실패다
기록이 강자들의 전유물일 때가 있었습니다. 정치 경제 언론 권력에 의한 기록은 훗날 역사가 되고 배움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권력의 시선이 아니라 국민의 시선으로 현상을 진단하고 기록해 보고 싶습니다. '암중모색'은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사람의 글입니다. 틀릴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새하얀 눈길에 첫 발자국을 내는 마음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기록이 모두의 것이 되어야, 역사도 국민이 주인일 수 있습니다.
세 딸을 둔 가장이자 글쓰기를 좋아하는 자영업자입니다. 인터넷 경제 신문과 오마이뉴스에서 오랫동안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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