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화이주노동자들의 충격적 죽음... 나는 조선소가 두렵다
초호황 조선업, 이주노동자 3년간 4배 증가...차별과 저임금으로 지탱해온 산업, '위험 신호'
6월 24일, 군에 납품하는 리튬 1차전지를 생산하는 화성 아리셀에서 전지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노동자 23명이 목숨을 빼앗겼다. 한 번의 사고로 23명이 죽었다는 사실도 충격이었지만, 그 중 17명이 이주노동자였다는 사실이 더 충격이었...
24.06.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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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춘택(yongkyun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