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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광준 경기방송 PD는 '친일 막말' '대통령 욕설' 등을 한 고위급 간부를 다른 언론사에 폭로했다는 이유로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해당 연재는 만으로 19년 5개월 직장생활 끝에 유급휴가를 얻은 노 PD의 해고 투쟁기 입니다.
참여기자 :
[친일막말에 맞선 어느 라디오 피디의 해고 일기 ②] 회사가 아니라 헬스장으로 출근하다
[친일막말에 맞선 어느 라디오 피디의 해고 일기 ①] 언론에 막말 제보했다가 해고된 P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