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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른들이 '괴물' 혹은 '중2병'을 앓고 있는 어린 짐승 등으로 부르는 중학생. 그런 어른과 세상의 편견이 얼마나 무서운 폭력인가를 말해보려고 합니다. 자연스러운 성장의 과정에서 중학생들이 겪는 엄청나고 숱한 일들을 옆에서 함께 부대끼며 지켜본 대로 솔직하게 '까놓고' 써 볼 예정입니다. 열다섯 살 중학생들은 ‘중2’ 이기도 하지만, 나름대로는 모두 힘겹게 애쓰며 성장하는 중(~ing)이기도 합니다. '열다섯 살은 중이다' 연재를 통해 그 아름답고 눈물 나는 성장의 과정을 공감하고 새로운 소통의 길을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여기자 :
[열다섯 살은 중이다 9] 중학생들의 '성'
[열다섯 살은 중이다 ⑧] 중학생들의 딴짓-2
[열다섯 살은 중이다⑦] 중학생들의 딴짓1 - 낙서
[열다섯 살은 중이다 ⑥] 예뻐지고 싶은 중딩의 마음
[열다섯 살은 중이다⑤] 급식이 진짜 '밥심'
[열다섯 살은 중이다④] 중딩들의 흡연 잔혹사
[열다섯 살은 중이다 ③] 중학생도 사랑을 한다 3
[열다섯 살은 중이다 ②] 중학생도 사랑을 한다 2 - 문학소녀 되기
[열 다섯 살은 중이다 ①] 중학생도 사랑을 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