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번역가ㅣ밤에는 작가ㅣ곁에는 러시아에서 온 쿼카. 그날 쓰고 싶은 말을 씁니다. 어제의 글이 오늘의 글과 다를지라도요.
에디터스픽

'꼴찌' 브랜드 신발을 일류 스타에게 신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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