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과 기술정책을 전공하고 독립 싱크탱크에 근무한 바 있으며, 현재는 벤처투자 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사회투자를 활성화하고 유동성 과잉의 시대에 혁신의 성과가 일반 시민들과 공유되는 방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