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빌리은행은 빚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채무상담을 제공하고 장기간 연체된 부실 채권을 시민들의 후원금으로 낮은 가격에 사서 소각하여 채무자의 빚을 탕감하는 사람을 살리는 착한 은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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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30억을 '화르르', 이 은행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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