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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초 담임 선생님을 인터뷰하다
6월 30일, 영덕초등학교 4학년 4반에서 이00 선생님을 인터뷰해 보았다.
첫째로는, 언제부터 선생님이 되고 싶었고, 계기가 있는지 질문했다.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되고 싶었고 고등학교 때 초등 선생님으로 결정했다. 계기는 많지만 대중 앞에서 말하는 것을 극복하는 것이 컸다" 고 대답해 주셨다.
둘째로는 우리 반 아이들에게 바라는 게 있다면 무엇인지, 그리고 전하고 싶은 메세지는 있는지 질문했다.
"단순히 공부를 잘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자신의 길을 찾고 적응하기를 바란다. AI가 할 수 없는 인간성과 소통하는 능력을 가르치고 싶다. 그리고 아이들이 말을 더 잘 듣고, 친구 관계에서 화,짜증을 덜 냈으면 좋겠다" 라고 하셨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어떤 선생님이 되고 싶은지, 그리고 언제 선생님이 된 것에 가장 보람을 느끼는지 물어보았다.
"단둘이 있을 때는 친근하면서도 잘못을 했을 때는 엄격한 선생님이 되고 싶다. 수업이 준비한 대로 풀렸을 때, 작년 학생들이 찾아왔을 때 선생님이 된 것에 보람을 느낀다" 라고 인터뷰를 끝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