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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원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5월 하순, 각 반 교실에서 바질을 심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식물에 대해 직접 배우고, 씨앗을 길러 내며 성취감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반별로 화분에 조심스럽게 바질 씨앗을 심은 뒤 물을 주었다.
바질은 향이 좋아 요리에도 쓰이는 허브 식물이다. 학교에서는 '바질이 크면 요리를 해 먹을 것'이라고도 했다. 바질이 크기까지는 몇 주가 걸리기 때문에, 학생들은 앞으로 물을 주며 바질이 자라는 모습을 관찰할 예정이다.
직접 씨앗을 심은 한 학생은 "직접 키우니 더 즐겁고 재미있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직접 심은 바질을 끝까지 돌보며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배우고, 생명을 책임지는 마음도 함께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