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교통정책과 친환경교통팀에서는, 2026년 6월 자전거 안전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위치는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만석공원에 있는 자전거교육장이며, 6월6일(토), 6월7일(일)에 실시된다. 오후1~3시까지 새싹반(초급반), 오후 3~5시까지 나무반(중급반)으로 구성된다. 수원시에서 운영하는 새빛톡톡 사이트의 접수 게시판을 이용하여, 초등학생 4~6학년 학생 및 가족, 시민 모두 신청할수 있다. 각 교시별 15명 선착순 접수로, 신청 현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수 있다고 한다. 자전거 기본개념 이해, 교통법규, 안전 수칙 및 안전 운행에 필요한 사항등을 교육 60분 이론 교육이 실시된 후에, 자전거 실습 60분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용 자전거 및 안전모 대여가 가능하다.
본 기자는 5월 안전교육에 참석해보았는데, 수원시 마스코트인 청개구리 '수원이' 디자인된 안전모였으며, 열정적인 선생님들께서 자전거 타는 방법을 순서대로 잘 알려주셔서, 드디어 잘 타게 되었다. 어르신들도 자전거 여행을 떠나기 위해 연습하러 오셨다. 횡단보도에서는 꼭 자전거에서 내려서, 걸어서 끌고 가야한다는 것을 강조해주셨다. 차도에서 자전거를 탈때도 수신호가 있다는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자전거를 배우고 싶은 친구들에게 자전거교육장에 와보기를 추천한다. 참고로 혹서기 (7~8월)에는 교육이 없으며, 9월에 다시 교육이 열린다고하니, 8월부터 공지를 확인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