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20년 100대뉴스
"스무살 생일을 축하합니다!"
20주년 영상대통령 축사

오우! 많은 분들이 축하 영상을 보내 오셨어요.

창간20주년 특별기획

지나온 20년을 성찰하고 새로운 20년을 설계하겠습니다.

[심상정 인터뷰 전문] "위성정당 참담한 꼼수 생각 못한 건 불찰, 꼼수 대응 안돼" "미래한국당 해체투쟁 할 것... 광화문에서 무릎이라도 꿇겠다" [김부겸 인터뷰 전문] "대통령의 '조국에 마음의 큰 빚' 발언 적절치 못해"
+ 더보기
"토종 한국인"이라던 연예인은 왜 사죄 기자회견 열었나 노회찬의 "판갈이"가 남긴 숙제 동물은 생명이 아니야? 우리 법이 아직 그래요
+ 더보기
'라떼타령' 아재의 길잡이 3인을 소개합니다 "성전환자 군복무 찬성" 53.3% - "여대 입학은 반대" 55.8%... 스무살은 혼란스럽다 스무살 남성 65.6% "문재인 정부는 여성만 챙긴다"스무살 여성 79.4% "살면서 남녀차별 겪은 적 있다"
+ 더보기
다이내믹 코리아,
다이내믹 20년
오마이뉴스 역사적 장면 11 21세기 100대 뉴스

오연호 대표가 뽑은 오마이뉴스 20년 역사적 장면 BEST 11입니다.

  • img-cover
  • img
  • img
  • img
  • img
  • img
  • img
  • img
  • img
  • img
  • img
  • img
숫자로 보는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숫자 다섯 개를 선정했습니다.

202000년 2월 22일 오후 2시 22분! 창간이래 20주년이 되었습니다.
100,873727명으로 시작한 시민기자가 어느덧 100,873명이 되었습니다.
1,278,054시민기자가 작성한 기사는 총 1,278,054건입니다.연도별 최다 조회 기사 보기 >
1,355시민기자 중 1,355명이 뉴스게릴라 어워드에 올랐습니다.연도별 어워드 인물 보기 >
33,35933,359명(누적)의 10만인클럽회원이 자발적 구독료로 오마이뉴스를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