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가슴에 손을 얹고(0)
  혜운거사 2004.02.03 23:41 조회 33 찬성 9 반대 3
손석춘기자님의 칼럼을보고 대단히 유감스럽고 이나라의 필자가
이 정도라는데 개탄을 금치 못합니다.
조용히 감승에 손을 얹고 당신의 지나온 성장 과정 속에서
반 윤리적이지는 않았는지 , 이시대의 종교 지도자 이며 , 어른에 대한 예의는 없는 것인지 , 나는 대단히 충격적이었으며,
오마이뉴스와 한겨레 논설주간이라는 필자의 타이틀 대문에 더 경악을 금치 못하니 더이상 이제는 펜을 들지 마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런 비도덕적이고 윤리라고는 없는 것 같은 분이 그런글을 마구 써 댈때
이시대의 젊음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칠가 걱정됩니다.

  제목 이름 입력일시 찬성 반대 조회
678
ㄴㄴ
02.03 09:26
3
1
6
677
고소리
02.03 09:26
0
1
5
676
02.03 09:21
4
6
42
675
kkwwoo
02.03 09:20
0
0
12
674
웃기는 석춘
02.03 09:19
2
1
12
673
미지다
02.03 09:17
2
3
21
672
가톨릭 청년
02.03 09:16
3
2
16
671
허허허, 참
02.03 09:14
4
2
15
670
02.03 09:14
5
4
24
669
반박
02.03 09:13
3
2
24
668
정의
02.03 09:12
2
0
10
667
처신바로
02.03 09:05
3
4
20
666
몰라도둬씨발발놈들아
02.03 09:03
3
1
13
665
보고있자니
02.03 08:54
4
2
34
664
게릴라
02.03 08:53
2
0
11
663
홍진식
02.03 08:53
12
2
45
662
한숨
02.03 08:51
4
1
20
661
ssch
02.03 08:51
3
1
11
660
게마이 뉴스
02.03 08:49
4
1
15
659
kkk
02.03 08:46
4
1
16